Battery Weekly(Overweight) : 테슬라의 ESS 가격 경쟁 심화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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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  2026-07-26
[📌 종목]
2차전지 섹터 전반 | Overweight | (개별 종목별 상이)

[📊 핵심 투자포인트]
- 테슬라 ESS 부문 GPM 악화는 주로 1분기 일회성 이익(워런티 수취, 관세 환급) 소멸에 기인하며, 실질적 수익성 변화는 제한적
- ESS 산업 내 가격 경쟁 심화로 장기 ASP 하락 압력 존재 (배터리 기업들의 SI 사업 진출, Ford 등 신규 진입자 증가)
- 향후 ESS 산업의 적정 평가 기준은 AMPC 제외 기준 OPM 5% 수준
- 현 주가는 이러한 악재를 모두 반영한 수준으로 평가
- LGES, 삼성SDI는 30% 이상의 상승 여력 보유, 에코프로비엠은 10조원 초반 가격에서 상승 여력 큼

[📈 산업 현황]
- 글로벌 전력 수요: 2025년 28,600TWh → 2027년 30,700TWh로 확대 예상
- 재생에너지 비중: 2025년 33% → 2027년 37%로 확대 (2026년 8% 이상 증가)
- 한국 정부: 2040년까지 태양광 30.8GW → 159.5GW, 풍력 2.4GW → 60.5GW로 확대 계획
- 중국: 2026년 9월부터 리튬이온 배터리에 2% 소비세 부과 (2027년 9월부터 4%)

[💡 결론]
테슬라의 ESS 부문 수익성 악화는 일시적 요인으로 크게 우려할 수준이 아니나, 유틸리티 ESS 시장의 가격 경쟁 심화는 산업 전체의 부정적 신호다. 현재 주가는 이러한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으며, LGES,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등 주요 기업들은 상승 여력이 충분하므로 섹터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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