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Overweight): 양호했던 실적. ELS 과징금 환입도 소급적용될 전망
[복사]   
하나증권  |  2026-07-26
[주간 은행주 평가]

전주 은행주는 3.5% 하락하며 KOSPI 하락률 1.9%를 초과했습니다. 2분기 어닝시즌에서 대형 은행지주사들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주가가 조정받는 모습입니다.

[주요 이슈]

KB금융은 순익 2조원을 기록했으나 NIM 하락과 주주환원 재원 남김에 대한 의구심으로 5.3% 하락했습니다. 다만 이는 주로 Sell on News 성격의 차익실현으로 추정됩니다. 삼성카드는 시장 조정 국면에서 방어적 성격에 대한 기대감으로 3.7% 상승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정례회의에서 홍콩 ELS 제재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이 결정한 6,000억원의 과징금에 대해 추가 감경 가능성이 높으며, 최종 결론 후 은행들은 관련 환입액을 2분기 실적에 소급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6월 월중 NIM이 크게 하락했으나 이는 기준금리 인상을 대비한 조달 규모 확대의 일시적 영향입니다. 3분기에는 반등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기저효과로 인해 하반기에도 소폭의 NIM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금리·환율 동향]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8%로 한주간 13bp 상승했고, 국내 3년물은 3.96%로 11bp 상승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인한 달러 공급 기대감으로 1,462.6원까지 하락하며 한주간 23.4원 추가 하락했습니다.

[투자 판단]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은행주는 실적 안정성과 국채금리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 등 우호적 매크로 지표로 상대적 안정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 등 대형은행지주사를 선호하며, 단기적으로는 우리금융(PBR 0.55배)과 iM금융(PBR 0.44배)이 저평가 해소 및 Gap 메우기 측면의 상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간 선호 종목]

우리금융(매수/목표주가 43,000원), iM금융(매수/목표주가 24,500원) - 올해 동사들의 저평가 상태와 하반기 자사주 매입 모멘텀이 주가 상승의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원본보기

[FI Comment] 연말까지 미국 10년 4.50~4.90%
[복사]   
한화투자증권  |  2026-07-27
[FI Comment] 3분기 수급여건도 비우호적
[복사]   
한화투자증권  |  2026-07-27
[FI Weekly] 물가는 정점
[복사]   
한화투자증권  |  2026-07-27
가장 빠른 뉴스 프로그램: 주식뉴스PRO

가장 빠른 뉴스 프로그램: 주식뉴스PRO

실시간 찌라시 - 찌라픽

주식테마, 테마랭킹, 주도주파악

종합뉴스! 실시간 뉴스 HTS에 없는 뉴스

종합뉴스R 실시간 뉴스 HTS에 없는 뉴스

뉴스 프로그램 개발

주식뉴스PRO 리셀로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