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무엇을 사서 4분기를 대비할까
하나증권 | 2026-08-28
[9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무엇을 사서 4분기를 대비할까
[핵심 요약]
국내 증시는 가격 조정을 마쳤으나 반등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준금리 인하 정책공조를 기대할 수 없는 경기확장 + 이익증가 국면이며, 9월 미국 중간선거와 금리 변화가 주요 변수입니다. 4분기를 대비하려면 ROE 개선이 예상되는 기업들, 특히 ROA 상승과 재무레버리지 정상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기업을 선별해야 합니다.
[시장 현황과 전망]
국내 증시는 코스피 고점(-42%) 대비 큰 낙폭을 기록했으나 유동성 부진이 지속 중입니다. 고객예탁금이 140조원에서 97조원으로 감소 후 100조원 수준에서 정체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시중금리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반면 기업 실적 전망은 양호합니다. 코스피 순이익 2026년 806조원(2027년 1,031조원), 반도체 순이익 2026년 618조원(2027년 816조원)으로 상향 조정 중입니다. 국내 반도체 수출은 8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199% 증가하고 있으며, S&P500 Tech 섹터의 매출액 대비 자본지출 비율이 11%로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확장 중입니다.
[밸류에이션과 금리]
코스피 12개월 예상 PER은 5월 말 8.4배에서 8월 현재 5.5배까지 급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국내 3년물 국채금리는 3.72%에서 3.82%로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PER은 3.9배인 반면, 이들을 제외한 코스피 PER은 10.3배입니다. 이익 감소 현상이 없으므로 코스피 레벨은 미국 시중금리 변화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밴드 4.0%~4.6%를 가정하면 코스피 상단 밴드는 7,900p(4.6%)~8,350p(4.0%)입니다.
[금리와 지수 하락 위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에 근접하면 지수 하락 압력이 높아집니다. 현재 미국 분기별 명목 GDP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4.8%(2026년 3분기~2027년 4분기)로 높으며, 이는 금리 상승의 구조적 이유입니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 이상, S&P500 EPS 증가율 1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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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국내 증시는 가격 조정을 마쳤으나 반등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준금리 인하 정책공조를 기대할 수 없는 경기확장 + 이익증가 국면이며, 9월 미국 중간선거와 금리 변화가 주요 변수입니다. 4분기를 대비하려면 ROE 개선이 예상되는 기업들, 특히 ROA 상승과 재무레버리지 정상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기업을 선별해야 합니다.
[시장 현황과 전망]
국내 증시는 코스피 고점(-42%) 대비 큰 낙폭을 기록했으나 유동성 부진이 지속 중입니다. 고객예탁금이 140조원에서 97조원으로 감소 후 100조원 수준에서 정체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시중금리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반면 기업 실적 전망은 양호합니다. 코스피 순이익 2026년 806조원(2027년 1,031조원), 반도체 순이익 2026년 618조원(2027년 816조원)으로 상향 조정 중입니다. 국내 반도체 수출은 8월 기준 전년동기 대비 199% 증가하고 있으며, S&P500 Tech 섹터의 매출액 대비 자본지출 비율이 11%로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확장 중입니다.
[밸류에이션과 금리]
코스피 12개월 예상 PER은 5월 말 8.4배에서 8월 현재 5.5배까지 급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국내 3년물 국채금리는 3.72%에서 3.82%로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PER은 3.9배인 반면, 이들을 제외한 코스피 PER은 10.3배입니다. 이익 감소 현상이 없으므로 코스피 레벨은 미국 시중금리 변화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밴드 4.0%~4.6%를 가정하면 코스피 상단 밴드는 7,900p(4.6%)~8,350p(4.0%)입니다.
[금리와 지수 하락 위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에 근접하면 지수 하락 압력이 높아집니다. 현재 미국 분기별 명목 GDP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4.8%(2026년 3분기~2027년 4분기)로 높으며, 이는 금리 상승의 구조적 이유입니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 이상, S&P500 EPS 증가율 1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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