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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테라파워가 향후 최대 12기의 소듐냉각고속로(SFR) '나트륨(Natrium™)'을 건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와이오밍주에서 건설 중인 첫 나트륨 원전
원자력연, SFR 피복관 보호기술 순수 크롬 코팅층 제조공정 개발 화학적 상호작용 손상 완
소듐냉각고속로(SFR)는 차세대 원자로 중 기술적 완성도가 가장 높지만 화학반응으로 핵연료 피복관이 손상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SFR의 금속핵연료와 피복관은 화학적 상호작용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차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에서 발생하는 피복관 손상 문제를 국내 연구진이 해결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선진핵연료기술개발부 여승환 박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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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원자로' SFR 기술적 한계, 국내 연구팀이 해결…기술이전 추진
한국원자력연구원은 SFR 핵연료 피복관 내부에 불순물 없이 크롬(Cr)을 균일하게 코팅해
소듐냉각고속로(SFR)는 원자로 냉각재로 물 대신 액체 상태의 금속 소듐(Na)을 사용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여승환 박사 연구팀이 소듐냉각고속로(SFR)의 핵연료와 피복관 사이의 화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원자로라 평가되는 소듐냉강고속로(Sodium Fast cooled R
유망 노형으로 평가받는 차세대 원자로 '소듐냉각고속로(SFR)'의 피복관 손상 문제가 난제

[출처] https://stockinfo7.com/news/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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