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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오레고보맙' 개발 주체, 원개발사 직접 나선다
더벨 | 2025-05-30 08:04
현대사료(구 카나리아바이오) 최대주주가 신약 물질 '오레고보맙' 임상을 지속하기 위해선 지배구조 개편이 필연적이다. 자본잠식에 빠진 현대사료가 아닌 새로운 개발주체가 필요했다. 검
'오레고보맙' 개발은 '현재진행형', DSMB 레터의 오해
더벨 | 2025-05-29 08:22
카나리아바이오(현 현대사료)의 '오레고보맙'은 시장에서 '실패' 딱지를 받았던 항암 신약 물질이다. 지난해 1월을 기점으로 오레고보맙 상용화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차갑다 못해 아플
상장 실질심사 지정된 현대사료... 소액주주, 하나로 뭉친다
조선비즈 | 2025-05-27 17:48
5월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사 현대사료(구 카나리아바이오)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주주연대를 중
[출처] https://stockinfo7.com/news/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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