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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자칠판 납품 비리로 구속된 현직 인천시의원 2명 중 1명이 석방됐다. 17일 법
전자칠판 납품 비리에 연루된 현직 인천시의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은 뇌물과
인천 지역 학교의 전자칠판 납품 과정에서 비리에 연루된 현직 시의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자칠판 납품 비리에 연루된 현직 인천시의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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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에서 제기된 '전자칠판 보급사업 납품 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현직 인천시의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6부(
학교 전자칠판 납품과 관련해 업체 관계자로부터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인천시의원
전자칠판 납품 비리에 연루된 현직 인천시의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은 특정범
전자칠판 납품 비리에 연루된 현직 인천시의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6부(최
전자칠판 납품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급업체로부터 1억 6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전자칠판 납품사업과 관련해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인천시의원 2명과 업체 관계자

[출처] https://stockinfo7.com/news/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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