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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최고세율 25%' 가닥잡는 대통령실, 금투세 이어 '원칙' 보다 '증시 부양'
비즈니스포스트 | 2025-10-16 15:27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장기업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의 최고세율을 25%로 낮출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정부는 당초 '최고세율 35%'를 제시했지만 금융
요즘 ‘현금부자’의 세 가지 질문…“재건축 급매물·고배당주·금 매도 타이밍” [리치홀릭]
헤럴드경제 | 2025-10-08 09:03

농협 프리미엄WM ‘로얄챔버’ 인터뷰 금투세 폐지에 배당소득 분리과세까지 자산가들, 국내
금투세 이어 대주주 기준도 후퇴…흔들리는 '조세정의'
뉴스핌 | 2025-09-16 16:00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정부가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대주주 범위를 현행 '종목당 50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7월 세제개편안에서 윤석열 정부 이전 수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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