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3자배정으로 디젠스 주식 96만주 보유 중, J.P모건(123만주)도 투자한 기업

=> '디젠스'

현대로템과는 수소 사업 진행 / 현대차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 / 신사업 진행

디젠스는

향후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선재적 대응으로 차곡차곡 사업 재편에 뛰어 들었다. 

추진 사업들이 벌써 흑자 전환 및 매출 가속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분 참여 및 직접 경영에 관여 함으로써 함께 사업 진행 중이다.

2023년 반기 매출 403억 / 영업이익 26억 / 순이익 25억 / EPS 151원

최대 실적 기록 중

'디젠스' => 전기차 / 수소차 / 원전 / 신소재 분야로 전환 중...

신기술전지와 관련하여 정부과제 진행 중이고 투자 및 자금은 영업비밀로 기재 생략.

디젠스, 강원도와 수소 생산·공급·물류 관련 협의 '막바지 조율'

디젠스...

현대와 함께  수소사업 =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자로 선정

수소전기차 부품개발 성공

강원도 수소시범단지을 위탁 운영하게 됨

디젠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와 함께 방사능 차폐 필름 및 원전 사업도 진행 중이다.

현재 이온빔 응용연구시설을 보유한 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소프트 백 개발.

# 국내 원전 사용후 핵연료 포화율 90% 이상 ... 연내 꽉 찰 전망

# 원전 건설 및 재가동에 따른 작업 안전과 방사능 폐기물 처리 문제점

# 일본 오염수 방류에 따른 향후 폐기물 관리

# 현 상태라면 핵폐기물 저장공간 부족으로 5년 뒤 원전 멈출수 밖에 없다

==>> 해결책 ' 방사능 차폐 소프트백' 절대적 필요 => '디젠스'와 '베스트에너지'

베스트에너지는 상장 추진기업으로 디젠스가 지분보유 및 경영에 직접 관여 중인 기업

현재, 배터리 방열판는 현재 구리(Cu)를 기반으로 제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열판 접합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구리 대신 알루미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디젠스 = 최대 실적 기록 

◇ 디젠스 현대차 전기차 재사용 베터리 UL 업무 협약
◇ 자회사 (주)베스트에너지와 이차전지 공동개발
◇ 배터리 방열판 접합 핵심기술 개발 성공
◇ 세계최초 그래핀 PP 필름 개발 성공
◇ 세계최초 원전 방사선 차폐 소프트 백 개발 성공
◇ 국내최초 리튬이온 리드탭필름 국산화 성공
◇ 현대로템, 디젠스, 디젠스의 자회사인 DH2에너지가 함께할 사업,

    강원도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자로 선정
◇ 디젠스 전기차 안전 충전시스템 인렛 개발 성공
◇ 디젠스 수소전기차(FCEV)공기차단 제어밸브 개발 성공
◇ 디젠스 한국GM 국내 전기차 기술 개발 협력

■ 디젠스 (주)베스트에너지 중국 SAIC-GM중국 HCP, KAIXIANGㆍLG전자.SK 이노베이션. 수주 확대..

[특징주] 디젠스 29% 강세 '현대차·UL 전략적 협업 진행'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업 UL과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에너지 저장 장치의 안정성을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진행

현대로템 ·디젠스,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자로 선정

디젠스의 수소 산업은 강원 액화수소산업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 됨에 따라 "도약의 날개를 달다"

한편 강원도는 향후 액화수소 생산과 활용을 위해 액화수소 드론, 선박 등을 실증하고 있다.

또 액화수소 신뢰성 센터를 통해 액화수소 기반의 산업 육성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디젠스와 함께 자회사인 DH2에너지는

정부의강원액화수소산업의수소생산전문기업으로 선정 됐다.

이에따라 마케팅 지원, 정부조달사업 참여 등 많은 혜택을 받게 된다.

DH2에너지 (100% 지분보유, 설립 반기만에 흑자 전환=>큰 폭의 이익 예상/ 추진사업 확대 )

분산형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에는 현대로템, 디젠스, 디에치투(디젠스 100% 자회사), 강원물류 이 참여한다.

디젠스는 강원도지사와 ‘강원도 액화수소 산업육성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강원도 삼척시 내액화수소규제자유특구 기업으로 선정 (2023년 상반기) 되었고,

삼척 교동 수소시범 주택단지 위탁운영하게 된다.

또한 디젠스는 강원TP 과제 등과 수소관련 아이템 개발 진행 중이다.

강원도는 추후, 다른 세부사업인 액화수소 생산, 충전소 제작, 이동수단(모빌리티)(선박 및 드론) 제작·

운항 등은 관계기관과 신속한 협의를 통해 연내 실증  착수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