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화가라는 신화에 머물지 말고 욕망의 미술로 이중섭을 재해석하자”
조선일보 | 2026-09-18 00:45
‘민족의 화가’ ‘비운의 천재’. 이중섭을 설명하는 말은 많지만 이 익숙한 틀만으로는 그를 세계 미술의 좌표에 놓기 어렵다. 17일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이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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