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 속에서도 품는 감사, 부룬디 마을이 들려준 믿음
국민일보 | 2026-08-31 03:09
아프리카 부룬디의 비포장길을 40분 가까이 내달렸다. 앞차가 일으킨 흙먼지에 차창 밖이 뿌옜고 튀어오른 돌멩이가 차체를 툭툭 두드렸다. 머리에 추수한 곡식을 인 ‘숌보 마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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