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587> 비 갠 뒤 달 아래의 풍광 읊은 면우 곽종석의 시
국제신문 | 2026-07-21 19:23
들녘에는 농사를 살리는 단비가 흠뻑 내렸고(野集神農雨·야집신농우)/ 하늘은 아득히 트여 박탁풍이 불어오네.(天長䞟趠風·천장박탁풍)/ 못과 누대에는 안개가 쓸려 푸르게 맑아지고(池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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