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JTBC와 중앙일보 등이 속한 중앙그룹 계열사들이 서로 자금을 빌려주며 고위험 채권까지 떠안은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그 규모만 최대 3천3백억원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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