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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003380)는 자회사 팬오션(028670)이 포스코와 1335억원 규모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에 해당한다. 공급
◾자회사: 팬오션(주)
◾계약내용: 장기화물운송계약 (CVC)
◾계약금액(원): 1335.90억 원
◾매출대비: 2.6 %
◾계약상대: 주식회사 포스코 (POSCO)
◾계약시작: 2025-10-30
◾계약종료: 2031-11-29
◾계약상대:
◾총회일자: 2025-10-30
◾결의사항: 제 1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1-1호 사내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문경민)

→ 원안대로 가결

제1-2호 사외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유균)

→ 원안대로 가결

제1-3호 사외이사 선임의 건 (후보자: 김완희)

→ 원안대로 가결

제 2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제2-1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후보자: 유균)

→ 원안대로 가결

제2-2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후보자: 김완희)

→ 원안대로 가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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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인 기자]박상인 기자 bright@infostock.co.kr
[인포스탁데일리=박상인 기자] 하림지주(003380)의 지배구조 변화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창업주 김홍국 회장의 장남 김준영 팬오션 투자기획팀 책임이 비상장 개인회사 3곳을 통해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 직장 동료 하림지주 지분 22.71% 보유 중 하림
하림지주가 2025 이사회 평가에서 총점 255점 중 122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성적표를 받았다. 높은 이사회 출석률로 참여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평가개선
하림지주(003380)가 지난달 자기주식을 기초로 발행한 교환사채(EB)에 기관 투심이 대거 몰리면서 준비된 물량이 전액 완판됐다. 하림그룹 창사 이래 최대 사업으로 평가 받는 양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하림그룹 오너 2세들이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고 있지만, 수익성 악화와 현금 고갈로 신사업이 벽에 부딪히고 있다.장녀 김주영 하림지주 상무는 ‘더미식’

[출처] https://stockinfo7.com/news/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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