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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티에스넥스젠'이 지난해 인수한 BK동영테크로 또다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인수 직후 외부감사의 '한정 의견'에 이어, 최근에는 전직 경영진으로부터 배임·횡령 혐의
코스닥 상장사 '티에스넥스젠'이 지난해 인수한 BK동영테크로 또다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인수 직후 외부감사의 '한정 의견'에 이어, 최근에는 전직 경영진으로부터 배임·횡령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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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주주명부열람등사 가처분
◾원고(신청인): 김남수
◾청구:
1. 채무자는 토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의 업무시간(09:00~18:00)내에 채무자의 본점 또는 신청외 한국예탁결제원 사무소에서 채권자또는 그 위임을 받은 대리인에게, 채무자의 2025.08.26 기준 주주명부(실질주주명부포함, 주주의 성명, 주소, 각 주주가 가진 주식의 종류 및 그 주식수가 기재된 것)를 열람 및 등사(사진촬영 및 컴퓨터파일에 의한 복사를 포함)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2. 채무자가 각1항 기재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할 경우,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그 이행완료일까지 위반일수 1일당 각 10,000,000원씩 지급하라.

3. 소송비용은 채무자의 부담으로 한다.
◾신청: 2025-09-10
코스닥 상장사 '티에스넥스젠'의 경영진이 물적분할 계획을 철회하면서 전·현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물적분할안 무산으로 1차전에서는 전 경영진인 티에스1호조
코스닥 상장사 '티에스넥스젠'의 경영진이 물적분할 계획을 철회하면서 전·현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물적분할안 무산으로 1차전에서는 전 경영진인 티에스1호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발전·배전설비 제조사 티에스넥스젠이 당초 계획했던 회사 분할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5일 공시에 따르면 티에스넥스젠은 "지난달 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티에스넥스젠(043220)은 이날 이사회에서 회사분할 결정 취소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출처] https://stockinfo7.com/news/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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