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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가 듣지 않아 ‘수퍼박테리아(세균)’로 불리는 항생제 내성균(CRE·카바페넴 내성 장
트럼프 행정부가 대표적 에이즈(AIDS) 구호 프로그램의 일부 자금 지원을 중단하면서, 환자 치료가 중단되고 구호 사업이 폐지되는 등 현장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13일(현지 시
대한에이즈학회와 레드(RED) 마침표 협의체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HIV 차별 종식을 위한 레드 마침표 캠페인' 출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의료진,
게티이미지뱅크 “엄지손가락이 잘려 응급실을 찾았지만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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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이즈(UNAIDS)가 제시한 95-95-95 달성이 머지 않았다. 과학의 발전이 질환의 종식을 가깝게 만든 것은 분명하다."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진범식 교수는 지난 10일
"에이즈와 HIV는 다른데도 혐오가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이 박혀 바뀌지 않고 있다. 질병에 대한 낙인은 실제 HIV 치료에 어려움을 가져오며, 감염인들은 일반인 대비 자살 충동을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병'이 올해 들어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충남에서 지난
HIV 차별 종식을 위한 ‘레드 마침표 캠페인’이 출범했다. 레드(RED) 마침표 협의체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을 지원하는 캠페인이 출범했다. 바로 'HIV 차별 종식을 위한 레드 마침표 캠페인'이다. 대한에이즈학회와 레드(RED) 마침표 협의회는 10일
레드(RED) 마침표 협의체는 대한에이즈학회와 함께 ‘HIV 차별 종식을 위한 레드 마침표 캠페인’의 출범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10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연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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