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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미출시 프로젝트 ‘P3’를 유출해 개발했다는 의혹을 받는 게임 ‘다크 앤 다커’를
넥슨의 신규 개발 법인 딜로퀘스트가 출범했다. 5일 넥슨에 따르면 딜로퀘스트는 넥슨코리아의
국내 최대 서브컬처 행사 ‘AGF KOREA 2025’ 애니메이션·게임 대표 행사 넥슨·엔씨·스마게·요스타 등 대표 게임사 총출동해 부스 선보여 게임 시연·코스프레 이벤트 등 인기
넥슨과 아이언메이스간 '다크 앤 다커' 표절 논란이 4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항소심까지 마무리되며 분쟁의 흐름이 대체로 정리되고 있다.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넥슨이 판정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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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신규 개발 법인 딜로퀘스트를 설립하고 신작 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인다. 딜로퀘스트는
넥슨은 6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겨울 쇼케이스 ‘익
[OSEN=고용준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전시 리뉴얼을 통해 게임과 플레이어 간 유대감을
넥슨 제공.[OSEN=고용준 기자] 전반적으로 게임 완성도 강화가 목표다. ‘퍼스트 디센던
넥슨이 자사의 인기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로 'AGF 2025'에 참가해 현장을
[OSEN=고용준 기자] 넥슨코리아가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를 설립했다. 초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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