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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차백신·CMG제약 주주도 집결…주주 갈등 차바이오그룹 전체로 퍼지나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CMG제약의 ‘녹는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 데핍조가 지난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재신청한 것을 계기로 ‘필름제’ 형태 약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지난달 식약처로부터 총 106개 의약품에 대해 품목허가가 이뤄진 가운데, 가장 많은 품목허가를 받은 업체는 'CMG제약'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출처] https://stockinfo7.com/news/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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