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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그룹이 대양금속 지분 정리 채비를 마쳤다. 구주 가격을 낮추면서까지 매각 의지를 드러냈다. 이르면 이달 중으로 전체 지분 매각이 마무리될 수 있는 상황이다.

11일 금융감독원
대양금속에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시도했던 KH그룹 인물들이 영풍제지의 신임 이사회 구성원 후보에 올랐다. 대양금속은 영풍제지 지분 매각 공시를 통해 '매수인이 지정한 이사 선
◾발행회사: (주)대양금속
◾보고구분: 신규
◾직전보고: 0 % ( 0 )
◾이번보고: 8.81 % ( 4,927,715 )
◾보고사유: 장외매매계약으로인한 취득 등
◾보유목적: 발행회사의 주식을 인수하여 경영권을 확보하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에 해당하는 것에 대하여 발행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위 각호의 사항에 관한 세부적인 계획은 없으나, 장래에 발행회사의 업무집행에 관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고려하여 법령에서 허용하는 범위 및 방법에 따라 발행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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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양금속, 3년만에 영풍제지 매각 결정
대양금속이 영풍제지 매각을 결정했다. 인수 후 약 3년만에 경영을 포기한다. 영풍제지는 대양금속을 거치며 적대적 M&A, 주가조작 등 상흔만 입은 채 새주인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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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회사명: (주)대양금속
◾발행회사와의 관계: 최대주주
◾직전 보고서: 11.21% (6,177,070)
◾이번 보고서: 11.21% (6,177,070)
◾보고사유: 장외매매계약 (단순투자)
◾보유목적: 단순투자
◾증감: 보통주식 -4,000,000주 ( -7.43 %)

[출처] https://stockinfo7.com/news/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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