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1조5천억 시총은 고작1400억 초저평가 현대차와로붓산업진출 조정끝
한국무브넥스] ■주말초특급-매출1조5천억 시총은 고작1400억-현대 등에업고 로봇사업진출
★매출 1조5천억 영업이익 600억--증권시장에서 이정도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리면
시총이 최소한 6000억~1조는 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엄청난 실적을 올리며 돈을 벌고 있는 상황에서도 시총이 고작 1400억원
대,지하 바닥에서 헤매이는 기업이 있다. 주가도 4000원대라니 정말로 기가막히다~~!
실적은 탄탄대로 꾸준한 상승일로에 있건만 주가는 2023년 12월 9300원 최고점을 찍은
후 계속적인 하락조정을 거치며 현재 4000원대에 머물고 있다.
한국 무브넥스는 현대.기아차에 자동차 핵심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굴지의 중견기업이다
엄격히 따지면 범현대가에 속한다. 그래서 현대 관련 수주 물량을 독차지하고 있다.
한국무브넥스는 1974년 설립돼 자동차부품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범 현대가 기업이다.
창업주 김영주 명예회장은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 여동생의 남편(매제)이며 김 명예회장
의 아들 김윤수 서한그룹 회장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사촌형이다. 서한은 김윤수
회장의 호 다.
이러한 한국무브넥스가 자동차 부품사업에서 성공하고 이제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로봇
기업 미국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부품 공급을 통해 로봇 사업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한국무브넥스는 자동차·프랜지·산업기계 등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제조 노하우를 발판으
로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사용하는 로봇 부품과 정밀 금형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무브넥스의 행보는 태양광 모듈 부품, 로봇 부품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꾀해 미래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과 맞닿아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에 장기간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며 쌓은 노하우가 로봇 시
장에도 그대로 적용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그룹 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로봇 기술을 고
도화하고 있는 만큼, 로봇 부품이나 금형을 공급하는 업체로 급 부상 할수 있다”고 전망.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현대차그룹이 2021년 약 9963억원을 투입해 지분 80%를 인수,
그룹 산하로 편입시킨 세계적 로봇 기업이다.
2족 보행 및 4족 보행 로봇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해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으며 엔비디아와 손잡고 올 상반기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매출 1조5천억 영업이익 600억 시총은 고작 1400억 기업이 이제 현대를 등에업고 로봇
사업에 진출한다. 현주가는 고작 4,000원대~~ 앞으로 주가 레벨업이 크게 기대된다
[출처] https://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905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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