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뉴스주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026년 전환 앞두고 HBM3E 가격 20% 가까이 인상한 것으로 전해져 (외신)


https://www.digitimes.com/news/a20251224PD225/hbm3e-samsung-2026-sk-hynix-hbm4.html

[신한투자증권 금융팀 은경완/임희연]

금융데일리: 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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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카드]

“금융지주사 내년에 최소 2곳 지배구조 검사” <서울경제>

https://alie.kr/Ezjy97G


농협은행, 2년 만에 ELS 판매 재개… 은행 5곳 중 최초 <머니S>

https://alie.kr/613K7Vx


내수 부진 여파…올해 은행 자영업자 대출 뒷걸음 <뉴시스>

https://alie.kr/A46kgHY


금감원 검사에…BNK금융, 부산은행장 선임 연기 <서울경제>

https://alie.kr/3j9TMuz


[보험]

보험사가 고령화 …

[주식뉴스!] 2025-12-26 오전 리포트
[주식뉴스!] 오전 리포트 2025-12-26

https://stockinfo7.com/etc/report/today/view/4904

주식 시장 시작하기 전에 읽어볼 정보

모닝 브리핑. 증시 끌어 올릴 큰 뉴스 두 개 등장. 환율 급락이 만들 증시 변화. 배당 기준일 이 후 종목들 시나리오. 다시 큰 손들 컴백한다. 업종 대표주 10선 수익률 비교

방송 요약
휴장일 나온 주요 뉴스들 총정리
엔비디아 대규모 투자 우리 증시 영향
미국 종목들은 신고가. 같은 업종 우리 증시는
증시 끌어 올릴 큰 뉴스 두 개 등장.
환율 급락이 만들 증시 변화.
배당 기준일 이 후 종목들 시나리오.
자리…

12월 26일 시황. 환율, 배당 기준일, 대형주 뉴스들

24일 미 증시는 경제 자신감에 최고치 경신
특정 업종 주도가 아닌 에너지 외 대부분 업종 상승
연말 특유의 산타 랠리 움직이라는 분석도
이 날부터 연초 이틀은 산타 랠리 구간
이 때 7일간 평균 1.3%. 상승 확률 78%로 높은 편
일반적인 7일 0.3%. 확률 58% 수준임

다만 거래가 한산해 4% 가량 오른 종목이 최대폭
나이키는 애플 CEO 팀 쿡 매수 보도에 상승
마이크론. 씨티…

⭐ 달걀부터 김밥·칼국수까지...연말 먹거리 물가 비상.

달걀부터 김밥·칼국수까지...연말 먹거리 물가 '비상'

https://stockinfo7.com/news/url/4367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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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먹거리 물가가 심상치 않습니다. 밥상에 자주 오르는 달걀은 물론이고 김밥과 칼국수 같은 서민 메뉴 가격도 줄줄이 올랐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잠잠하던 달걀값이 다시 7천 원대를 돌파했습니다.

(늦은뉴스주의) "李,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거부권 행사하라"…각계서 비판 쇄도
정통망법 개정안 두고 권력 감시 위축·표현의 자유 훼손 지적 쏟아져
국힘에서도 비판 높여…주진우, "정치인·재벌만 좋아…올해 최악의 법안"
진보 성향 언론·시민단체 등도 일제히 우려…"거부권 행사해야"

'李,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거부권 행사하라'…각계서 비판 쇄도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122516364157382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구 노틀담 수...

(늦은뉴스주의) 우크라, 20개항 종전안 최신판 공개…영토 할양은 '미해결'

▶우크라군 80만명 규모 유지, 러 재침공 금지 약속 공식화
▶트럼프 의장인 평화위원회가 협정 이행 감독·보장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종전안에 협정한 이후 우크라이나가 가능한 한 빨리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는 조항도 담겼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임기는 지난해 5월까지였다. 그러나 러시아의 전면 침공에 따라 계엄령이 선포되면서 지난해 3월에 치렀어야 하는 대선이 무기한 중단됐다.

그러나 핵심 쟁점인 영토와 자포리자 원전에 대해선 미국과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밝혔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동부 도네츠크에서 완전히 군대를 철수하고 돈바스 지역 영토를 할양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선에서 전투를 중단하기를 원한다. 미국은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자 우크라이나가 일부 통제하는 도네츠크에 비무장지대와 자유경제 구역 설치를 제안했다.

다만 어떤 식으로든 영토에 관한 합의가 이뤄지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은 무력으로 이 합의를 변경하지 않기로 약속한다는 점은 명시됐다.

자포리자 원전도 당사자 간 입장이 크게 갈리는 지점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와 미국, 러시아가 공동 기업을 설립해 동등한 지분을 보유하며 미국이 최고경영자 역할을 하는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제외한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지분 50 대 50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해 발전소를 운영, 우크라이나가 생산된 에너지의 절반을, 미국이 나머지 절반을 독립적으로 배분하는 방식을 원한다.

전쟁의 모든 당사국이 이 협정에 동의하는 즉시 전면적 휴전이 발효된다.

이 협정은 법적 구속력을 가지며 트럼프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 평화위원회가 협정 이행을 감독하고 보장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유럽, 나토, 러시아, 미국이 이 기구에 함께 참여하며 위반 시 제재를 받게 된다.

이 종전안은 미국을 통해 러시아에 전달된 상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24일 중 이 종전안에 답변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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