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현대차의 동맹의 최대수혜주는 자동차부품주 일 것입니다.

현대차에 없는 것이 픽업트럭이고 GM에게 없는 것이 하이브리드차입니다.

전기차케즘과 화재로 인해 하이브리드가 50% 이상 성장하고 있는데

하이브리드차량에는 수명이 2배이고 가격이 2배비싼 AGM배터리가 반드시 들어가야합니다

이런 배터리 만드는 회사는 세방전지(로케트배터리)와 한국앤컴퍼니(아스트라BX-한국앤컴퍼니가 인수)입니다.

이중 세방전지는 국내 1위 업체로 

AGM배터리 400만대 케파가 숏티지 나서 올해말 100만대 증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후 2027년까지 300만대 더 증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세방전지는 자회사 세방리튬배터리를 통해서 

볼보전기트럭에 배터리모듈과 현기차에 베터리 모듈 판매로 올해 3500억 매출로 급성장하였고

내년에는 6천억원 2026년에는 1조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실적 컨센서스를 보면 DS투자증권에서 2025년 영업이익 3,000억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시총 4조는 밸류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시총 1.2조는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습니다.

보수적으로 올해말 2조의 밸류를 보고 투자하면 성공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