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태양(핵융합에너지)+우크라재건 +지진피해재건+네옴시티건설..재무.자산.실적...초저평가 최고성장주
** 주당자산 64,000원, 유보율 6,800%, 부채 46%, 주당순익 3,200원..작년 사상최대실적 달성
이익잉여금1조5천억, 매출 2조원대...현주가 19,000원(현시총 4,700억)..초저평가주
** 핵융합에너지(인공태양) + 가속기(RAON) + 자기부상열차(하이퍼루프)
** 우크라이나 재건 + 튀르키에 지진피해 재건 + 네옴시티 건설
(세계1위 현수교..튀르키에"차나갈레대교", 부산"광안대교"건설 기업)
++ 파괴된 교량 재건 및 건설+신축 건물 엘리베이터 로프..기타 인프라 투자 수혜
** 미국 도로/교량 1,100억 달러 인프라투자 수혜(미국공장 3개..흑자 전환 성공)
** 중국 인프라투자 수혜
++ 복합선재 독보적기술, 하이로프, 고부가가치 와이어..대한민국 1위 기업..기술 특화기업
++ 인프라 투자 최대수혜주 : 건축물 시공(타워크레인 로프)에서 준공(엘리베이터 로프)까지 수혜
* 인공태양(핵융합에너지) 최고기술력..KAT(고려제강 지분 100% 자회사)
KAT㈜는 고려제강이 100% 출자해 설립된 초전도체 개발 기업이다.
KAT는 2040년대 상용 핵융합발전소 건설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과 이를 통해 대용량의
친환경적 에너지원을 확보해 국가 에너지 자립 및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고자 하는 정부
및 과학계의 의지를 수렴해 만들어진 기업이다.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별들은 핵융합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이 융합 과정에서
나타나는 질량 감소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방출되는데. 이를 '핵융합 에너지'라고 한다.
** 국가핵융합연구소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기업
KAT가 이탈리아에서 개발하는 토카막형 핵융합실험장치 DTT(Divertor Tokamak Test
Facility)의 초전도 선재 제작 사업(430억원 규모) 수주에 성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AT는 2006년 국내에서 개발한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의 초전도 선재 제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역량을 인정받아 ITER의 초전도 선재 제작에도 참여하게 됐다. 2008년 ITER 회원국들
중 최초로 초전도 선재 납품 승인을 받는데 성공한 이후, 2014년까지 ITER한국사업단에 초전도
선재 93톤을 납품했다. 뿐만 아니라 ITER 회원국 중 하나인 일본이 조달하는 초전도 선재 수주에도
성공해 2018년까지 54톤을 납품한 바 있다.
KSTAR와 ITER 같은 토카막형 핵융합실험장치는 태양에서 일어나는 핵융합 반응을 만들기 위해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강력한 자기장을 이용해 가두어야 한다. 이에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할 수 있는
초전도 자석을 만드는 선재는 토카막 장치 건설을 위한 가장 핵심 기술 중 하나이다. 핵융합연은 "ITER
한국사업단과 KAT는 이탈리아의 DTT 사업 계획을 알게 된 2018년 초부터 사업 수주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DTT에 부합하는 기술 사양의 초전도 선재를 선행적으로 개발해 왔다."고 밝히고 "이번 수주는
ITER한국사업단과 뛰어난 초전도 선재 제작 역량을 지닌 국내 기업 KAT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얻은 성과"
라고 자평했다.
[출처] http://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7750752

안드로이드 앱
PC 프로그램(유료)
PC 프로그램(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