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개정으로 2026년은 행동주의펀드가 활개를 펼칠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1순위 타깃은 오너지분이 취약한 한컴그룹 지주사인 한컴위드. 여타지주사 평균 지분은 55%대인 반면 한컴그룹은30%로 경영분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