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의 진정한 텐버거 유망종목
파이버프로의 멋진 상승이 예견대로 이어져왔습니다.
조정은 있겠지만 조금길게보고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추가 수익여지도 충분한 모습입니다.
이제 내년 텐버거 대비한 길목지키기로 상승초입인
종목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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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김기령 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업스테이지의 기업가치가 수조원에 달한다는 기대감에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는 초기 투자자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최대 수혜자가 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컴퍼니케이가 업스테이지의 투자 성과에 따라 곧 업계의 리더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16일 VC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최근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말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코스피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기업가치는 2조원에서 높게는 4조원까지 제시된다. 주관사 선정 과정에서 일부 증권사는 4조원이 가능하다는 제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스테이지의 성장 가능성을 일찍이 포착한 대표적인 투자사가 컴퍼니케이다. 컴퍼니케이는 2021년 9월 업스테이지 시리즈A 라운드에 100억원을 투자하며 초기 투자자로 합류했다. 당시 시리즈A에는 컴퍼니케이를 비롯해 SBVA와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등이 참여했고 회사는 총 316억원을 유치했다. 이후 컴퍼니케이는 지난해 4월 시리즈B 라운드에도 50억원을 추가 투자했다. 컴퍼니케이의 업스테이지 누적 투자금은 총 150억원이다. 당시 기업가치는 4000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업스테이지는 이후 후속 투자 유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월 진행한 시리즈B 브릿지 라운드에서 한국산업은행, SK네트웍스, 신한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이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이어 아마존, AMD(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 등 글로벌 투자자와 인터베스트, KB증권 등이 신규 투자자로 유입됐다. 해당 라운드 투자 규모는 620억원으로 기업가치는 7400억원으로 책정됐다.
[출처] https://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984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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