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뉴스주의) [단독] 펩트론 2공장 착공 허가…릴리 본계약 이어질까
(늦은뉴스주의) [단독] 펩트론 2공장 착공 허가…릴리 본계약 이어질까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121517203097152
펩트론이 오송 제2공장 착공 허가를 받으면서 미국 일라이 릴리(Eli Lilly) 본계약 여부와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이 공장이 릴리의 임상용 시료 및 상업화 물량의 생산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면서다.1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충청북도 청주시는 이날 펩트론이 신청한 오송 제2공장 건축허가 신청 건을 승인했다. 신공장은 지상 3층, 연면적 1만2200㎡ 규모의 제조 시설로 조성한다. 이곳에서 연 최대 1000만 바이알(병)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생산할 예정이다.제2공장을 짓는 이유는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121517203097152
펩트론이 오송 제2공장 착공 허가를 받으면서 미국 일라이 릴리(Eli Lilly) 본계약 여부와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이 공장이 릴리의 임상용 시료 및 상업화 물량의 생산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면서다.1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충청북도 청주시는 이날 펩트론이 신청한 오송 제2공장 건축허가 신청 건을 승인했다. 신공장은 지상 3층, 연면적 1만2200㎡ 규모의 제조 시설로 조성한다. 이곳에서 연 최대 1000만 바이알(병)의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생산할 예정이다.제2공장을 짓는 이유는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출처] https://t.me/FastStockNews
PC 프로그램(유료)
PC 프로그램(무료)
안드로이드 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