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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에 동상 세우자”조국 New 황제김오랑 중령은 누구
파인텍작성자: 한순간점프(gkstn01) 2025-12-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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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육사에 동상 세우자” 김오랑 중령은 누구?
12·12 군사반란 당시 상관 지키다 전사
김오랑 중령. 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육사에 김오랑 동상이 있었다면, 12·3 내란 때 육사 출신들이 가담할 수 있었을까?”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김오랑 기념사업회’와 유족이 동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육사는 ‘졸업생 중 특정 인물만을 위한 동상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거부하고 있다”면서 “내란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자랑스러운 육사 졸업생에게 ‘형평성’을 운운한다. 육사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고 질타했다.
이어 “육사는 윤석열 내란 정부 시절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하려 했다. 독립운동의 정신을 지우려 했습니다”면서 “아직도 육사는 12·12 내란의 우두머리 전두환·노태우, 그리고 12·3 내란범 김용현과 충암파를 배출한 오명을 스스로 씻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질문한다. ‘육사에 김오랑 동상이 있었다면, 12.3 내란 때 육사 출신들이 가담할 수 있었을까?’”라며 “김오랑 동상은 후배 생도와 장병들이 ‘제복 입은 시민’의 정신을 계승하고, 12·3 내란의 교훈을 새기는 역사 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오랑 중령은 1944년 김해에서 태어나 김해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9년 육사 25기로 임관했다. 맹호부대 소속 지휘관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 한 뒤 귀국 후 특전사로 보직을 받아 활동했다. 1979년 12·12 군사반란 당시 육군특수전사령관 정병주 소장을 반란군으로부터 지키다 교전 중 전사했다.
조국의 인맥 New 황제종목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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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는 서울·부산시장 후보나
부산, 인천 등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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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981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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