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뉴스주의) “한일령이라 더 본다?”…차단 공포에 中서 불붙은 日애니 붐
日영화 심사·승인 중단에도 귀멸의 칼날 상영 지속
中정부 압박·부정 보도에도 실질 규제는 아직 제한적
"日처벌 보여주기 중시…소비 진작책 역효과 우려도"
“언제 막힐지 몰라” 젊은층 사이 ‘서둘러 본다’ 수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72080?sid=104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으로 중국이 일본 영화에 대한 심사·승인을 중단하는 보복 조치를 단행했지만, 중국 내 일본 애니메이션의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제 접근이 차단될지 모른다는 우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