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 4월에는 CATL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테크 데이 행사에서 175Wh/kg의 에너지 밀도를 갖는 2세대 나트륨 배터리 제품 '낙스트라'를 공개했다. CATL은 LFP 시장의 절반을 나트륨 배터리로 대체하겠다고도 밝히기도 했다. 주행 가능 거리는 약 500km에 달한다. CATL은 이 제품을 오는 12월 처음으로 양산할 예정이다. BYD도 약 14억 달러를 투자해 5기가와트(GW)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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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에는 CATL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테크 데이 행사에서 175Wh/kg의 에너지 밀도를 갖는 2세대 나트륨 배터리 제품 '낙스트라'를 공개했다. CATL은 LFP 시장의 절반을 나트륨 배터리로 대체하겠다고도 밝히기도 했다. 주행 가능 거리는 약 500km에 달한다. CATL은 이 제품을 오는 12월 처음으로 양산할 예정이다. BYD도 약 14억 달러를 투자해 5기가와트(GW)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작성자: 하나증권(중국)() 2025-10-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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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에는 CATL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테크 데이 행사에서 175Wh/kg의 에너지 밀도를 갖는 2세대 나트륨 배터리 제품 '낙스트라'를 공개했다. CATL은 LFP 시장의 절반을 나트륨 배터리로 대체하겠다고도 밝히기도 했다. 주행 가능 거리는 약 500km에 달한다. CATL은 이 제품을 오는 12월 처음으로 양산할 예정이다. BYD도 약 14억 달러를 투자해 5기가와트(GW) 규모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CATL 당장 내년부터 양산한다는 이것…게임체인저 될 수 있을까

https://m.etoday.co.kr/news/view/2513093

리튬보다 풍부한 매장량가격 경쟁력 확보로 원가 절감 가능中 CATL, 낙스트라 공개…12월 양산 목표▲CATL이 공개한 낙스트라 배터리.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