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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오라로이드, 세계최고 흡수율 확인글로벌 빅파마 ‘러브콜’ 기대
킵스파마 작성자: 슈퍼파워VI(fundjj1027)     2025-09-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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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파마 시장에서 모르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흡수율 35% 기록 세계최고기업!!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는 독자적인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 기반으로 비만, 당뇨 치료제를 개발중!!



킵스파마, 오라로이드, 세계최고 약물 흡수율 확인…글로벌 빅파마 ‘러브콜’ 기대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사 비교>


펩트론 시총 6조4.000억 현재가 277.500원 진행중!

킵스파마 시총 2.230억 현재가 11.040원 진행중!



킵스파마, 오라로이드, 세계최고 약물 흡수율 확인…글로벌 빅파마 ‘러브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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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약은 주사제보다 약물의 체내 흡슈율이 크게 낮아 효능어 떨어질 가능성이 컸다.

노보노디스크의 '리벨서스'는 동물실험(비글견)에서 5mg을 투여했을 때 나타난 생체이용률이 0.33% 밖에 되지 않는다.


킵스바이오메드의 오랄로이드 플랫폼은 펩타이드 약물의 경구 투여 시 낮은 흡수율을 크게 개선시켜준다. 과거 설치류 대상 경구용 인슐린 실험에서 흡수율 35%를 기록했다.

이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가운데 최고 수준의 흡수율이다


***킵스파마

-시총 2.235억~~ 폭등임박챠트!!

-글로벌 1위 노보노디스크 보다

킵스바이오메드의 오랄로이드 플랫폼은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가운데 최고 수준의 흡수율!!

-킵스파마, 의약품 제조업으로 업종 변경…"먹는 비만약 최적화"

-제2의 알테오젠, 세계최고 경구용 플랫폼, 오라로이드.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는 독자적인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 기반으로 비만, 당뇨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2월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 전달 플랫폼 개발사인 킵스바이오메드를 인수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GLP-1 성분의 '먹는 비만약' 개발중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GLP-1의 경우 인슐린 수준의 흡수율을 확보하기 위해

경구 플랫폼의 최적화 작업을 진행중

-펩타이드성 약물의 주사제형에서 경구용 제형으로 변형가능,

-응용: 당뇨 인슐린, 비만약 같은 펩타이드성약물의 경구용 제형화

-킵스파마, 국내 유일 비만약 영장류 시험결과 발표 앞두고 기관도 230억 '베팅'

-킵스파마, 먹는 약물 전달 플랫폼 비글,"흡수율38%" 확인,,"최고수준입증"


국내 경구용 치료제 개발 기업 가운데 영장류 비임상시험을 하는 곳은 킵스파마가 유일하다. 따라서 이번 비임상시험 결과가 우수한 결과를 보인다면 라이선스 아웃(LO)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킵스파마, 오라로이드, 세계최고 약물 흡수율 확인…글로벌 빅파마 ‘러브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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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개발 중인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인 ‘오랄로이드(Oraloid™)’의 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7월18일 밝혔다.특허 출원과 함께 그동안 동물실험에서 높은 흡수율을 보였던 오랄로이드 플랫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먹는 비만약’ 개발 경쟁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펩타이드 약물을 경구로 전달하는 플랫폼 기술에 관한 것으로, 그동안 경구화가 어려웠던 인슐린과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등 펩타이드 기반 의약품의 위장관 내 분해 방지와 장 점막 흡수 촉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킵스파마는 조성물 특허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오랄로이드 기술의 당뇨·비만 등 적응증 특허에 이어 제조법 특허, 다양한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특허까지 순차적으로 추가 특허 출원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광범위한 권리 확보를 위해 PCT(특허협력조약)에 의한 국제 특허 출원도 잇따라 진행할 예정이다.최근 비만치료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GLP-1 등 펩타이드 성분의 약물은 경구 복용했을 때 큰 분자 크기와 낮은 안정성 때문에 혈액으로 흡수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위고비(노보 노디스크), 마운자로(일라이 릴리) 등 시장 주도 비만약들은 현재 주사제로 판매되고 있다.오랄로이드 기술은 칼슘 기반의 미네랄 성분으로 펩타이드를 감싸 위산과 소화효소에 의해 약물이분해되는 것을 막고 소장에서의 흡수율을 높인다. 미네랄 입자화된 캐리어의 구조 자체가 약물의 투과도와 안정성, 반감기를 증대시킨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앞서 킵스파마는 펩타이드 중에서도 분자량이 가장 큰 인슐린(약 5800달톤)의 경구 제형 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절대 및 상대 생체이용률(경구 흡수율)을 공개한 바 있다. 비글견 대상 오랄로이드의 피하주사(SC) 대비 상대 생체이용률(Relative Bioavailability)은 37.7%, 정맥주사(IV) 대비 절대 생체이용률(Absolute Bioavailability)은 8.6%로 개체 별 데이터 편차가 크지 않고 재현성도 높아 임상적 유용성을 증명해냈다.또 영장류 대상 비임상시험에서는 6.7%의 절대 생체이용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시판 중인 유일한 경구용 GLP-1 성분 의약품인 노보 노디스크 ‘리벨서스’의 영장류 대상 절대 생체이용률(0.16%)와 비교하면 40배 이상 우수한 결과다.이용규 킵스바이오메드 대표는 “오랄로이드 기술은 펩타이드에 추가적인 변형이나 개선이 필요 없어 공정 단순화와 원가 절감이 가능하고 대량생산에도 용이하다”면서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플랫폼의 경쟁력을 폭넓게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허 출원에 이어 오랄로이드 플랫폼의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논문 발표 등 후속작업도 진행중”이라며 ­“철저한 준비로 빠른 시일 내 특허를 등록하고 장기적으로는 비만·당뇨 외에도 시판 중인 모든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 가능하도록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는 개발 중인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의 영장류 흡수율이 경쟁사 대비 40배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7월14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 예정인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5)'에 참가해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킵스바이오메드에 따르면 오랄로이드의 영장류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절대 생체이용률(경구 흡수율) 6.7%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시판 중인 유일한 경구용 GLP-1(글루카곤 유사 팹티드) 계열 의약품인 노보 노디스크 리벨서스(영장류 대상 절대 생체이용률 0.16%) 대비 40배 이상의 우월한 결과다. GLP-1는 비만치료제(위고비)에 쓰인다. 리벨서스의 절대 생체이용률은 신약허가신청서(NDA) 제출 때도 0.4%~1% 수준으로 높지 않았다.

회사는 소동물인 설치류부터 대동물인 비글견과 영장류에 이르기까지 경구 흡수율을 모두 확인했다. 이로써 본격적인 임상시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장류에서 확보한 절대 생체이용률은 정맥주사(IV)와 비교해 경구 흡수율을 분석한 것으로 피하주사(SC) 대비인 상대 생체이용률보다 정확한 흡수율을 확인하기 위해 측정한다. 이번 비임상시험은 오랄로이드가 적용된 '먹는 인슐린' 캡슐로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서 영장류 총 20여마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황용화 킵스바이오메드 연구소장은 "앞서 비글견 대상 비임상시험에서도 오랄로이드는 절대 생체이용률 8.6%, 상대 생체이용률 37.7%를 기록했다"면서 "이번 비임상에서 영장류의 상대 생체이용률은 확인하지 않았지만 임상적 유용성을 이미 충분히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황 소장은 "무엇보다 '리벨서스'에 적용된 'SNAC'이란 플랫폼 기술은 개발 초기에 경구용 인슐린 개발에 집중했지만 실제 임상과 제품 출시에 성공하지 못했다"며 "결국엔 구조적으로 인슐린보다 더 안정적이고 소화 효소에 저항성이 높은 GLP-1 계열(세마글루타이드)에 SNAC을 적용해 GLP-1 유사체 경구 약물로 상용화에 성공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구용 인슐린에서 확인한 결과는 GLP-1보다 고분자 펩타이드라는측면에서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글 , 영장류 등 여러 개체에서 경구흡수율을 최종 확인함으로써 글로벌 빅파마가 경쟁적으로 개발 중인 GLP-1 적용 가능한 최적의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영장류 대상 GLP-1 비임상 시험을 비롯해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 단계에서도 조만간 좋은 결과를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킵스파마, 의약품 제조업으로 업종 변경…"먹는 비만약 최적화"


입력2025.09.26. 오전 10:38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에서 '의약품 제조업'으로 업종이 변경됐다고 26일 밝혔다.


킵스파마는 주된 사업 분야가 바뀌면서 업종을 변경했다. 올해 반기 기준 킵스파마의 전체 매출액 가운데 의약품 제조업의 매출 비중은 90%가 넘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킵스파마가 제출한 업종심사자료를 검토한 뒤 최근 업종 변경을 확정했다.


앞서 킵스파마는 지난해 10월 한국글로벌제약을 인수한 데 이어 올해 4월 합병 및 사명 변경을 통해 OLED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제조업체에서 제약·바이오 회사로 전환했다.


킵스파마는 그동안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와 알곡바이오를 두고 항암신약 개발 등 바이오 사업을 영위해왔다. 올해 2월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 전달 플랫폼 개발사인 킵스바이오메드를 인수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GLP-1 성분의 '먹는 비만약' 개발전에도 뛰어들었다.


킵스바이오메드의 경구 플랫폼 '오랄로이드' 기술을 적용한 '먹는 인슐린'의 경우, 비글견에서 37.7%의 상대 생체이용률을 기록했고, 원숭이에서 6.7%의 절대 생체이용률을 기록하는 등 경쟁사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흡수율을 확인한 바 있다.


김하용 킵스파마 대표는 "경구용 플랫폼 기술은 다양한 펩타이드 약물로의 확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 타임라인을 세분화해 진행하고 있다"며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흡수율이 검증된 경구용 인슐린은 현재 임상 진입을 위한 구체적 준비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GLP-1의 경우 인슐린 수준의 흡수율을 확보하기 위해 경구 플랫폼의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물질별 최적화와 기술 고도화를 위해 연구 인력을 충원하는 등 추가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기사 참고>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695311


킵스파마, 먹는 약물 전달 플랫폼 비글 '흡수율 38%' 확인…"최고 수준 입증"

경쟁사 경구 플랫폼 기술 대비 압도적 수치…"CRO 분석 완료 즉시 발표할 것"


이번 투자유치는 킵스파마가 최근 바이오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면서 이뤄졌다. 킵스파마는 지난 4월 전문의약품(ETC) 전문기업한국글로벌제약과 합병해 의약품 사업에 진출했다. 또 자회사로 △경구용 플랫폼 개발사 킵스바이오메드 △항암제 등 의약품 유통판매사 빅씽크 △의료기기 및 의약품 개발사 케이피티 △항암신약 개발사 알골바이오 △배터리 리사이클링사 배터리솔루션즈 등을 보유하고 있다.


킵스파마는 이번 투자금으로 의약품 유통사를 추가 인수할 계획이다. 회사는 한국글로벌제약과 합병으로 연 매출액이 약 350~400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여기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의약품 유통사의 M&A(인수합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들은 킵스파마의 의약품 유통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자회사 킵스바이메드의 경구용 비만, 당뇨 치료제 성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곧 결과 발표를 앞둔 영장류 비임상시험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킵스바이오메드는 독자적인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 기반으로 비만, 당뇨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 마운자로(티르제파티드) 등은 모두 주사제다. 주사제는 생산과 보관, 유통이 까다롭고, 환자들도 주사 바늘에 거부감이 컸다. 또 의사 입장에서도 환자들이 처방과 달리 과다 주입하는 사례가 많아 부작용 우려가 제기됐다. 경구용 약은 의사가 복용의 편의성도 있지만 의사들이 정확한 처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경구용 약은 주사제보다 약물의 체내 흡슈율이 크게 낮아 효능어 떨어질 가능성이 컸다. 노보노디스크의 '리벨서스'는 동물실험(비글견)에서 5mg을 투여했을 때 나타난 생체이용률이 0.33% 밖에 되지 않는다.


킵스바이오메드의 오랄로이드 플랫폼은 펩타이드 약물의 경구 투여 시 낮은 흡수율을 크게 개선시켜준다. 과거 설치류 대상 경구용 인슐린 실험에서 흡수율 35%를 기록했다. 이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가운데 최고 수준의 흡수율이다.

현재 진행 중인 영장류 비임상시험은 킵스파마의 바이오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국내 경구용 치료제 개발 기업 가운데 영장류 비임상시험을 하는 곳은 킵스파마가 유일하다. 따라서 이번 비임상시험 결과가 우수한 결과를 보인다면 라이선스 아웃(LO)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관들이 역대 최고 주가 수준에서 CB 발행에 참여했다는 것은 킵스파마의 미래 성장성을 높이 평가했다는 의미"라며 "의약품 유통에 따른 실적 신장과 경구용 비만치료제 기반의 성장성을 모두 갖춰 기존의 제약사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96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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