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의 핵심은 배터리!!(보스턴 다이내막 배터리 협력)
2시간이면 꺼지는 휴머노이드...中 로봇 전용 배터리 개발 '속도전'-Xinhua
[특징주] 엠오티, 삼성·현대차 로봇·휴머노이드 배터리 개발 소식에 강세 - 머니S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와 삼성SDI는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고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SDI가 개발하는 고용량 배터리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로봇에 적용해 충전 및 방전 성능, 사용 시간, 수명 평가 등을 하는 방식이다.
더불어 양측은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에 공급할 배터리도 공동 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모델 '아틀라스'의 배터리 용량은 3700와트시(Wh)다. 단순히 걷는 정도면 4시간 이상 구동할 수 있지만 AI를 돌려야 하는 복잡한 작업이나 무거운 짐을 드는 작업에 투입하면 1시간도 못 가 멈춘다. 고성능 배터리가 필요한 이유다.
이 같은 소식에 지난해 '삼성SDI 동반성장 DAY'에서 베스트 파트너(Best Partner)를 수상한 엠오티가 주목받고 있다.
엠오티는 핵심 경쟁력인 고속 테이핑과 초정밀 얼라인 기술력을 더해 대면적 LFP 배터리 조립 설비(파일럿 라인)를 개발 완료했다
[출처] https://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957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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