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산행'…18일 '타운홀미팅'서 해수부 이전·북극항로 토론

3일 전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시민들과 만나는 '타운홀미팅' 행사를 연다. 이 대통령의 부산 '타운홀미팅'은 광주와 대전 행사에 이어 세 번째로 이 대통령이 강조하는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4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는 18일 부산을 방문해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부산의 숙원 사업인 해수부 이전 및 북극항로 개척 등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PK(부산·경남) 민심'을 끌어안는 행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동방

-부산항 북극항로 거점 신항부두 우선협상자 선정!!

-18일(금) 이재명 대통령 부산의 숙원 사업인 해수부 이전 및 북극항로 개척 논의!

<동방(004140)>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

-항만· 배후부지 및 내륙 거점에 하역설비·특수장비·선박 도입

-차별화된 물류 서비스 제공

-북극항로 거점지 ‘부산항’ 피더·잡화부두 우선협의대상자 선정

서울경제3시간 전

대우건설？동방 컨소시엄, 부산항 신항 부두 조성 우선협의대상자 선정

대우건설？동방 컨소시엄이 부산항 신항에 부두를 신설하는 사업에서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16일 자사가 대표 시공 출자자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서측 부두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지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은...

대우건설,동방 컨소시엄이 부산항 신항에 부두를 신설하는 사업에서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

동방 출자 참여 BNOT, 부산 신항 피더·잡화부두 우선협의대상자

2029년 착공 예정인 부산항 신항 피더·잡화부두 조감도./해양수산부 종합물류기업 동방이 25%의 지분을 투자한 BNOT가 항만 민투 개발사업에 처음 적용되는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방식'으로 건설 예정인 부산 신항 피더·잡화부두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 특수목적법인(SPC)인 BNOT가 해양수산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