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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부 단속 주력? 시진핑 대신 리창 간다, 김빠진 브릭스 *이데일리FX*
작성자: 키움증권 해외선물 톡톡()     2025-07-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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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부 단속 주력? 시진핑 대신 리창 간다, 김빠진 브릭스 *이데일리FX*
- 中 관영매체·외교부 “리창 총리가 브릭스 회의 참석” - 건강 이상·실각설 대응해 내부 분위기 다잡기 나설 듯 - 브릭스 결속력 약화 우려, 中 “한목소리 내야” 독려 [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이 브라질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정상회의에시진핑 국가주석 대신 리창 국무원 총리가 방문함을 공식 발표했다. 최근 일각에서 시 주석 건강 이상설이나 실각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꾸준히 참석하던 브릭스 정상회의 불참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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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4일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AFP)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2일 외교부 대변인 발언을 인용해 리 총리가 초청을 받아 오는 5~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브릭스정상회의 제17차 회의에 참석한다고 3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처음으로 브릭스 정상회의에 불참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후 중국 정부가 시 주석의 불참을 공식 발표한 것이다. 브릭스는 2006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회원국으로 출범해 2011년 남아공이 가입해 5개 국가가 10년 이상 결집을 다졌다. 지난해부터이집트, 에티오피아, 이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인도네시아 등이 추가 가입하며 규모를 키우고 있다. 브릭스에서 사실상 대장 역할인 중국은 시 주석이 매번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브릭스 정상회의 불참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측은 시 주석의 다른 일정이 겹쳤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최근 만남이 잦았다는 걸 불참 이유로 내세웠다.하지만 SCMP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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