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차세대 성장 동력 “2030년 매출 3조원 목표”
DS단석 “2030년 매출 3조원 목표”목표”
주가바닥 상승턴 2024년 101.038원 최고가 현재 27.500원!
DS단석
-현재 시총 4.800억
-매출 3조원 비전선포식
-외인 집중 매집중
-일봉,주봉,월봉 완전 바닥 상승턴!
-초소형 원자로(MMR) 산업 신규 진출 전략제시!!
-DS단석, 미래 먹거리로 SMR 낙점…기술력 확보 박차!
-재생플라스틱(PCR) 등을 추진-오늘 이대통령 플라스틱 재생의무화 정책 로드맵제시!
6분 전
‘비전 선포식’서 미래 청사진 공개 “바이오디젤·항공유 밸류체인 확장” DS단석의 한승욱(왼쪽) 회장과 한수현 상무가 ‘2030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DS단석 제공] 글로벌 자원순환 기업 DS단석이 2030년 매출 3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회사의 향후 방향성과 미래...
글로벌 자원순환 기업 DS단석이 2030년 매출 3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회사의 향후 방향성과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DS단석은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서 DS단석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과 에너지를 통해 깨끗한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 아래 ‘글로벌 톱티어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이라는 비전을 공개했다.
DS단석은 향후 2세대 바이오디젤(HVO)와 바이오항공유(SAF) 관련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재생플라스틱(PCR)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솔루션 제공과 초소형 원자로(MMR) 산업 진출 전략도 내놨다.
한승욱 DS단석 회장은 “DS단석은 선제적 투자, 연구개발, 유연한 사업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의 밸류체인 확장뿐만 아니라, 경계를 허무는 사업 다각화를 기반으로 자원순환과 에너지 산업의 강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SG 경영 강화와 인공지능(AI) 적용을 통한 사업 혁신도 강조했다. 한 회장은 “ESG 경영 측면에서는 중장기 RE 100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그 실행 기반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이와 함께 최근 AI 기술의 적용은 시대의 화두이자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요소로, 모든 업무에서 AI의 적용 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60년과 그 이상을 준비하며 임직원을 향한 격려도 덧붙였다. 한 회장은 “우리의 ‘2030 비전’을 선포하는 오늘이 여러분에게 새로운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을 선사하는 기념비적인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비전 아래 우리 모두의 열망이 모여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것이 DS단석이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라고 강조했다.
DS단석, 미래 먹거리로 SMR 낙점…기술력 확보 박차
입력2025.06.23. 오후 2:11 기사원문
DS단석 바이오 평택1공장 HVO PTU 공장동. DS단석
자원 순환 기업 DS단석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 폴리염화비닐(PVC) 안정제와 바이오디젤 등 사업 확장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에너지 분야에 진출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DS단석은 SMR, 초소형모듈원전(MMR) 관련 기관들과 신사업 파트너 관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과 SMR 관련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원자력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다양한 산·학·연과 SMR 기술 관련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 같은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선제적으로 SMR 기술을 확보, 해당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인력 채용 및 부지 확보 등도 후속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SMR 기술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발의되는 등 제도적 분위기도 달아오르는 상황이다.
DS단석은 SMR 사업 진출을 통해 에너지와 자원 리딩을 포괄하는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복안이다. 지금은 바이오 에너지, 플라스틱 리사이클, 배터리 리사이클 등을 핵심 축으로 글로벌 자원 순환 기업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회사는 SMR이 사세 확대의 기점을 가져온 '자원순환 바이오디젤'의 뒤를 이을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디젤 수출 1위 기업으로 성장한 신사업 육성 경험은 SMR에서 재현한다는 각오다. 바이오디젤 사업 확장, 지속가능항공유(SAF) 투자로 DS단석을 한단계 성장시킨 한승욱 회장의 SMR에 대한 의지도 강한 것으로 전해진다.
DS단석 관계자는 “2007년부터 바이오디젤 신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현재 매출의 7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라며 “신규 먹거리로 SMR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산업 발굴 의지”라고 밝혔다.
[출처] https://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9398307

안드로이드 앱
PC 프로그램(유료)
PC 프로그램(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