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남북경협 수혜 기대태평양물산 임병태사장은 "올해 대북한 수출입은 200만달러 상당에 달할 것"이라고 말하고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단시일내 교역량이 크게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사장은 "경협 결과에 따라서 10년간 쌓아온 교역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임가공수준을
구 태평양물산 대북경협 땅부자 + 지주회사 상법개정안 대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