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브컴퍼니, 정부 AI 100조 비전에 국내최초 SLLM 상용화 카카오 2대주주 부각
정부가 AI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5년간 16조 원 직접 투자, 민관 합산 100조 원 규모의 AI 생태계 조성에 나선 가운데, 공공 대규모언어모델(SLLM)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바이브컴퍼니(301300)가 수혜 종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정기획위 업무보고를 통해 AI 반도체, GPU 인프라, AGI 기술 확보에 더해 ‘온국민 AI 무료 개방’ 전략을 추진하며, 공공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 대화형 AI 확산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바이브컴퍼니는 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국내 최초로 공공용 SLLM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교육청·지자체 대상 실증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내며 공공AI 실증 생태계를 선도해왔다. 행정·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된 SLLM은 민간 상용 모델 대비 공공 도메인에서의 정합성과 응답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바이브컴퍼니의 2대 주주인 카카오 역시 이번 정부 AI 투자 확대 발표 이후 관련 사업 시너지를 기대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카오는 AI 디바이스, 클라우드, LLM 모델 고도화 등에서 대규모 투자 확대를 예고한 상태다.
[출처] https://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936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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