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함.특수선.LNG.MRO, 크레인까지
상륙정·MRO.LNG.특수선까지
국내 함정 방산 1호 기업인 HJ중공업도 고속상륙정 건조와 군함 수리로 해외 시장에 다시 도전장
최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와 자체 개발 주력품인 고속상륙정 솔개 시리즈 소재, 부품, 장비를 국산화하기로
동남아 주요 국가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정기적으로 HJ중공업이 고속상륙정을 건조 중인 영도 조선소를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져
고속상륙정은 병력뿐 아니라 장갑차와 전차를 싣고 70km 넘는 빠른 속도로 육상과 해상을 오가는 군함
특히 다른 배들은 접근할 수 없는 갯벌, 모래, 하천 등 험준한 지형에서 수심 제한 없이 작전과 임무를 수행해야 해 기술 고도화가 필수
HJ중공업은 해군이 발주한 건조 사업을 전부 수주한 국내 유일의 고속상륙정 건조사로 현재 대형 수송함 등에 탑재할 수 있는 차기 모델을 연구개발 중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는 해외 시장 재진출 국내외 불문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최신예 군함을 만들 것
기본적인 역량은 이미 입증
최상위 수리 단계인 창정비부터 성능 개량까지 완수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뿐만 아니라 HJ중공업도 미 해군 MRO 파트너로 부상 중
HJ중공업은 이번 상반기 MRO 자격 획득을 목표로 태스크포스도 운영 중
지난 3월에는 군 복무 시절 한미 간 가교 역할을 했던 ‘미국 통’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을 이사로 영입.
지난달에는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이 영도 조선소를 방문해 설비를 둘러보고 유상철 대표이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
[출처] https://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9307414

안드로이드 앱
PC 프로그램(유료)
PC 프로그램(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