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익보다 시총작은이재명의 상법개정 정책저PER1.28 저PBR019시총1721억 당기순익2257억
순익보다 시총작은■이재명의 상법개정 정책■저PER1.28 ■저PBR019■시총1721억 ■당기순익2257억
자식에게 물려주어도 좋을 주식!!!
순이익보다 시총이 작은주식
지주회사의 위치에 있으며 PER1.28 이면
15개월이면 시총과 맞먹는 순이익이 발생되는 종목 !!!!
눌림목 조정시 유효 !!!
당분간 추격매수금지!!!
눌림목 음봉시 상단매수금지 하단에 받혀서 매수 유효 !!!
눌림목 조정시 모아가는 전략!!!!
현재가 7330원 인데요
만약 6600원~6800원 사이까지 눌림목을 준다면 적극 매수추천!!!
이유로는 대주주일가가 6600원~6800원대에 15만주를 추가 매수한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부품주 관세유예
미국에 5개공장 가동중
상법개정 정책수혜주
저 PBR 1.8
저 PER 1.3
유보율 6495%
부채비율 124%
매출 :4조5천억
당기순이익 :2257억
총주식수:23.479.800주
유통주식수 10.750.000주
유통주 시총 810억
현재가:7430원 본질가치BPS 37690원
주당 200원 현금배당
현대차 최대실적 수혜주 현대차 기아차에 부품60% 납품~!!!
[서연] 5월 15일경 실적발표 예정~!!!
지분48.7% 보유중인 자회사
서연이화는 사상최대 실적중
현대차그룹이 '품질보증' 역할하여
미국 인도 중국 체코 브라질 인도네시아 동반진출
한국경제 2025.05.07
현대차·기아와 바다 건넌 부품사 690곳…벤츠·BMW도
김보형 기자
신정은 기자
현대차 글로벌 낙수효과
(上) 협력사도 함께 큰다…해외공장 투자의 선순환
'수급 안정·관세·비용절감' 효과
협력사 부지 확보·정착비 등 지원
그룹은 현지서도 품질유지 가능
부품사는 글로벌 인지도 높아져
현대차그룹이 '품질보증' 역할
아우디 등 해외 완성차서도 주문
서연이화·프라코 매출 8~10배 뛰어
車부품 수출액, 20년새 275% ↑
자동차 도어트림 제조사인 서연이화는 2004년 매출 4099억원의 로컬 부품업체였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었지만 해외 고객사 확보는 쉽지 않은 형편이었다.
서연이화의 눈을 해외로 넓혀준 것은 현대자동차그룹이었다. 현대차가 2005년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지으면서 동반 진출을 권유한 것이다. 그렇게 현대차와 기아를 따라 해외 시장을 뚫은 덕에 서연이화의 덩치는 20년 만에 10배(작년 매출 4조415억원)로 불었다. 이 중 10%는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해외 완성차에서 나왔다. 당시 현대차와 함께 미국에 진출한 대한솔루션(헤드라이너), 아진산업(프레스) 등 25개 부품업체도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앨라배마 효과’다.
◇동반 진출 협력사, 23년 새 16배 증가
6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2000년 41곳에 그친 해외 동반 진출 협력사는 2023년 690곳으로 16배 넘게 증가했다. 현대차의 튀르키예 이즈미르(1997년)와 인도 첸나이(1998년) 등 2개국뿐이던 해외 공장이 현대차(미국 중국 체코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기아(미국 중국 슬로바키아 멕시코 인도) 등 10개국 16개 공장(공장 매각한 러시아 제외)으로 늘어나면서다. 협력사들이 많이 자리 잡은 곳은 중국(433곳), 인도(83개), 미국(40개), 유럽(48개) 순이다.
현대차그룹이 국내 부품사에 동반 진출을 권유한 첫 번째 이유는 ‘안정적이고 검증된 부품 확보’였다. 여기에 관세 부담 완화와 물류비용 절감이 더해졌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가 입주할 부지를 대신 확보해 주고, 초기 정착 비용 등을 빌려주면서 도왔다.
3만 개 가까운 부품이 들어가는 자동차 특성상 검증된 부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품질과 납기를 가르는 핵심이다. 현대차그룹은 그 해법을 동반 진출에서 찾았다. 현대차그룹이 지난 3일 발효된 미국의 ‘차 부품 25% 관세’ 부과 방침에 대응해 현지 기업으로 부품 조달처를 대체하기보다 국내 부품사의 동반 진출을 늘리는 데 방점을 두기로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에 따라 멕시코산 부품에 무관세가 적용되는 만큼 부품사들의 진출국은 멕시코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낙수효과’로 탄탄해진 협력사
현대차그룹과 손발을 맞추며 덩치와 실력을 키운 국내 부품업체는 납품처를 제너럴모터스(GM), 폭스바겐 등으로 넓히고 있다. ‘글로벌 톱3’에 오른 현대차그룹이 사실상 품질 보증 역할을 해준다.
현대차그룹 덕분에 덩치를 불리고, 납품처도 늘린 서연이화가 대표적 예다. 강용석 서연이화 대표는 “해외 진출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주문이 몰리다 보니 해외는 물론 국내 생산까지 늘었다”고 말했다. 자동차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만드는 프라코도 비슷한 사례다. 현대차그룹을 따라 해외 시장에 공들인 덕에 2005년 1355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1조825억원으로 8배 넘게 늘었다.
현대차그룹의 해외 공장 건설은 국내 부품산업 전반에 상당한 낙수효과를 불러왔다.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준공 이전인 2004년 60억1700만달러(약 8조6500억원)에 머물던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지난해 225억3300만달러(32조4000억원)로 274.5% 많아졌다.
1차 협력사는 모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덩치가 커지고 수익성도 좋아졌다. 237개 1차 협력사의 평균 매출은 2001년 733억원에서 2023년 3810억원으로 5.2배 증가했고, 매출 1000억원 이상 협력사 비중도 같은 기간 62곳에서 160곳으로 늘었다. 협력사의 평균 자산 규모가 509억원에서 3378억원으로 불어나고, 평균 부채비율은 152%에서 110%로 낮아지며 재무 구조도 한층 개선됐다
[출처] https://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926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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