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익보다 시총작은24매출4조4천억당기순익2257억상법개정 정책수혜PER1.28 PBR019 시총1721억
순이익보다 시총이 작은주식
지주회사의 위치에 있으며 PER1.28 이면
15개월이면 시총과 맞먹는 순이익이 발생되는 종목 !!!!
눌림목 조정시 유효 !!!
당분간 추격매수 금지!!!
눌림목 음봉시 상단매수금지 하단에 받혀서 매수 유효 !!!
눌림목 조정시 모아가는 전략!!!!
만약 6600원~6800원 사이까지 눌림목을 준다면 적극 매수추천!!!
이유로는 대주주일가가 6600원~6800원대에 15만주를 추가 매수한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부품주 관세유예
상법개정 정책수혜주
저 PBR
저 PER
현대차 최대실적 수혜주 현대차 기아차에 부품60% 납품~!!!
[서연] 5월 15일경 실적발표 예정~!!!
05월달에는 서연(007860)지주회사에 관심을 높여야 합니다
서연 7,330원 종가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 0.19배 05월15일(목) 2025년 1분기 실적반영 예상 BPS 40,000원
예상 PBR(주가순자산비율) 0.18배 입니다
대선의 메인 테마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로 초점이 맞춰지는 만큼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주주환원 업종에 중장기적인 모멘텀(성장동력)이 형성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대통령 누가 돼도 이달 2670 전망"…공약 보면 '뜰 종목' 보인다
머니투데이 2025.05.03. 07:00
05월 대선국면에 본격 진입하면서 주요 후보자들의 자본시장 관련 공약에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선 어느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현상) 해소와 자본시장 활성화가 초당파적 과제로 떠오른 만큼 주식시장 살리기에 초점이 맞춰질 거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코스피 지수가 이달 267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업계 전망도 나온다.
03일 금융투자업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대선 주요 후보들의 핵심 정책 공약 중 하나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자본시장 활성화가 떠오를 거란 전망이 나온다. 후보자별로 방향성엔 차이가 있지만 자본시장 활성화 분야에선 이견이 없기 때문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코스피 5000' 시대를 언급하며 주주이익 보호를 위한 상법개정 재추진, 주가조작 관련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MSCI(모간스탠리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 로드맵 마련 등을 언급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박스피(박스권+코스피) 탈출을 위한 K자본시장 선진화 공약을 내걸었다. 역대 최초 대통령의 해외투자자 IR(투자자 설명회), 상장사 중심 거버넌스 선진화와 배당소득세 폐지, 경제사범 처벌 대폭 강화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등이 골자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해외주식 투자자 양도세 공제한도 확대, 양도손실 이월공제 제도 등을 약속했다.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윤석열 정부의 밸류업 등 자본시장 선진화를 추진한 만큼 관련 정책을 연속성 있게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의 상법개정 대신 정부가 추진해온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대표적이다.
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각 진영, 유력 후보자별 경제·금융 정책 방향성엔 차이가 존재하나 민간·기업 주도 경제 성장,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자본시장 활성화,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친화적 재무정책 변화, AI(인공지능)·반도체·바이오 등 신성장 동력 집중 육성 등과 관련해선 별다른 이견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선의 메인 테마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로 초점이 맞춰지는 만큼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주주환원 업종에 중장기적인 모멘텀(성장동력)이 형성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달 코스피 예상 범위 상단을 2670으로 제시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정치권에서 일반주주 보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압도적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저PBR 기업 청산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며 "지난해에는 밸류업이 '기업의 자율적 참여'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강제적 참여'로 무게중심이 이동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05월에는 저PBR 업종 중 기업지배구조 관련 개선 여지가 있는 지주회사,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보험 등 금융, 추경 편성에 따른 내수 소비주, 주주행동주의 테마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美 부품 관세 '원점'…한국 車 한숨 돌렸다
등록 2025.05.03 09:0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자동차 부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방침을 일부 완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자동차 부품 관세 완화 내용을 담은 포고문에 서명했다.
이는 미국 자동차 업계 현실을 감안해 2년간 한시적으로 일부 부품 관세를 면제해주는 방식으로, 사실상 '관세 도돌이표'로 해석된다. 한국 자동차 업계는 당장 부담을 피할 수 있게 됐지만, 중장기적으로 미국 내 생산 확대 압박은 여전하다는 우려가 들린다.
그러나 서연/서연이화는 미국사업장은 5곳
알리바마, 조지아, 서배너, 어번, 텍사스에 자동차 부품 사업장이 있습니다
서연은 1972년 설립된 국내 대표 자동차 부품사로, '서연이화', '서연탑메탈', '서연씨엔에프', '서연인테크', '서연오토비전' 등의 계열사를 보유한 지주회사이며 자동차 내장재와 금속 부품, 전장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는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테슬라, 벤츠, 포드, 폭스바겐, 아우디, 닛산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입니다. 서연 / 서연이화는 전 세계 10개국에 23개 생산공장과 5개 연구소를 운영 중입니다
04월 현대차그룹의 미국 자동차 판매량이 역대 04월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의 수입산 자동차 관세 시행 첫 달이었음에도 판매량이 줄지 않았다. 소비자들이 관세 부과로 차 가격이 비싸질 것을 우려해 구매를 서두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02일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의 올 04월 미국 판매량이 16만2615대라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3% 증가했으며, 04월 기준 역대 최대 판매량이다.
하이브리드차량이 판매량을 이끌었다. 전년에 견줘 65.8% 증가한 2만6134대가 팔렸다. 반면,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40.5% 줄어든 6672대를 기록했다.
미국의 25% 수입산 자동차 관세는 04월03일부터 시행됐다. 관세 시행 첫 달임에도 현대차그룹의 판매량이 늘어난 건 차량 가격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06월02일까지는 미국 내 차량 가격 인상은 없다는 방침이다. 앞서 현대차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미국에) 03월 말까지 최대 선적을 추진했고, 완성차 기준 현재 3.1개월, 부품은 그보다 긴 재고를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의 판매 가격이 유지되자 미국 소비자들도 관세 영향이 있기 전 구매를 서두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연 007860 PBR 0.19 PER1.28
유통주식수 10.750.000주
유통주 시총 810억
부채비율124%
자본유보율 6495%
주당 200원 현금배당
상법개정시 자사주 7.55% 의무소각
특히 지배회사(상장2곳)와 비제배(비상장3곳) 회사
모두 순익을 내고있고 적자 회사가 없다는 점에 주목할것
"시장 물 흐리는 종목 정리해야…상법 최대한 빨리 개정"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RLWAQWU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1일 주식시장의 주가순자산비율(PBR) 저평가 기업에 대해 "시장 물을 흐리는 것은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PBR이 0.1, 0.2인 회사들의 주식이 왜 있느냐"며 "빨리 사서 청산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적대적 인수합병(M&A)을 하든지 해서 청산해야 한다"며 "PBR 0.1이면 이론적으로 10배 넘는 장사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주식이 왜 있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자본시장은 배당도 잘 안 해주고 주가도 안 오르고 가끔씩은 누가 주가조작을 해서 훔쳐가기까지 한다"며 "우량주를 장기투자하려고 살찐 암소인 줄 알고 샀는데 송아지를 낳고 송아지 주인이 다른 사람이 되는 경우도 있어 우량주 장기투자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듣기 싫은 얘기지만 국장탈출은 지능순이라는 황당한 유머도 생겨날 정도라며 "그만큼 외국인들에게도 한국 투자에 대한 불신이 많아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PBR이 0.1, 0.2인 회사들의 주식이 왜 있느냐 적대적인수합병을 하던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선공약 발표 싯점이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공약 순번이 관심대상
서연 주주에게 관심있는 공약은 상법개정
대통령 선거 공약 이행율 매우 높아서 특히 5손가락안에 드는 공약 이행율은 100% 수준
누군지는 알 수 없으나 종가 관리 하시는 세력형님이 뉘신지도 매우 궁금하기도 하고
종가관리하신는분은 여러 각도로 생각이 들어 가는 데
주가를 끌어올려 상법개정에 대응차
-행동주의펀드의 관심밖으로 보이기위해 상승
-실제 행동주의펀드의 매수
-일반 큰손등장
-우리가 모르는 호재성이 있거나
-여러 각도로 생각할수 있을것이나
-분명한것은 공격적인 종가 관리하는 것을 보면 무언가 분명 이유있음
-만약 그 물량이 장중에 다시 나올것 이라면 거래량이 폭발 하는 날일것이라 판단됨
-요즘같은 거래량으로 물량출회 불가능
-자회사 서연이화 PBR 0.29 서연PBR0.29면 10700원에서 놀아야 일단은 동율임
암튼 우리 소액 주주는 이재명 당선으로 상법개정되어 오너만 배부르게 먹지 말고
소액주주에게 환원정책이 법으로 정해 졌으면 하는 바램
특히 주목할것은
24년도 순이익이 지배1340억 비지배917억으로
2257억인대비해 현제 시가 총액은 1789억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현제가7330원 PBR 0.19 대비 PER1.28
미래PBR 0.3배시 11308원
미래PBR 0.5배시 18847원
미래PBR 0.6배시 22616원
상법개정으로 PBR 0.6배 이상 수준까지 진행 되기를~기도하여 봅니다.
이선영 기자
입력: 2025.04.27 00:03 / 수정: 2025.04.27 00:03
이재명, 증권사 센터장 만나 자본시장 공약 밝혀…대선 후보 중 처음
◆ 코스피 5000 자신감에 상법 개정안 추진 강력한 의지 표명
-다음은 증권업계 소식 들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후 유력 대선 후보로 떠오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여의도를 찾았습니다. 이날 여야 대선 경선 후보 중 처음으로 주식 시장 관련 공약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밝힌 내용들이 꽤 인상적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2000 중반대에 머물러 있는 코스피 지수를 2배 높은 5000까지 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도 있고요. 상법 개정안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도 재차 피력했습니다.
-네. 이 후보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을 만나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대담을 나눴는데요. 같은 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회복과 성장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주식 저평가)를 해소하고 주가지수 5000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만큼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정계는 물론 주식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자리에서 자신을 '적극적 시장 참여자'로 자처하며 늘 국내 주식 활성화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고 소개했는데요. 과거 자신이 조선주에 투자했다가 크게 오르기 직전에 국회의원이 되면서 주식을 팔았던 일화까지 언급하면서 분위기를 조성하는가 하면, 시장활성화는 공정성에서 비롯된다며 고의적 주가 조작이나 불공정 거래는 엄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을 투명하지 못한 기업들의 지배구조나 공정하지 못한 주식 시장에서 바라봤다는 내용이군요. 또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나요?
-이 후보의 자본시장 공약 중 핵심은 상법 개정을 통한 상장사의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입니다. 상법 개정을 해야 증시 활성화 저해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상장사 지배구조 문제가 해소될 수 있다는 해석인데요. 상법 개정안은 앞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고 국회가 재의결에 나섰으나 17일 본회의에서 끝내 폐결된 상태입니다.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거부권 행사로 인한 법안 폐기 우려가 사라지는 만큼 상법 개정이 속전속결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이 후보는 증권업계의 요구사항을 듣는 시간에서도 "왜 상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말씀이 없으시냐"며 스스로 상법개정안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이 배당소득세 개편이나 사외이사 선임 조건 완화 등을 거론한 가운데,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법 개정이 첫 번째 과제라는 것을 또 다시 강조한 사례로 풀이됩니다.
-네. 다만 그간 경제계에서는 상법 개정을 곱게 바라보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아는데요. 차기 대선에서 유력 후보로 꼽히는 이 후보의 한마디가 미칠 영향이 어떨지도 궁금해지네요.
-맞습니다. 대표적으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달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했을 때 논평을 통해 "(개정안 통과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주요 경제단체들이 상법 개정안 중 핵심 내용으로 꼽히는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 확대가 기업의 의사결정이나 주주가치 제고 등에 부담으로 다가온다면서 상법 개정을 강경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앞다퉈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후보의 이날 상법 개정안 재강조 이후 분위기는 다소 달라졌다는 시각도 나오는데요. 과반 의석을 확보한 민주당이 상법 개정안의 국회 재통과를 추진하고 있고 사실상 '1강'으로 꼽히는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마저 없어지면서 반대 입장을 고수하는 건 무의미하다는 시선도 깔리는 분위기입니다. 저항보다는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는 견해도 나오고요.
-그렇군요. 이 후보뿐만 아니라 여야 다른 대선 후보들도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자본시장 공약을 조만간 공개할텐데요. 국민의힘도 2차 컷오프에 돌입하는 등 대선 경선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만큼 다른 후보들의 자본시장을 향한 시선이나 움직임 등도 지켜봐야겠습니다.
자신(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거부권 행사로 인한 법안 폐기 우려가 사라지는 만큼 상법 개정이 속전속결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라고 이재명 말함
[출처] https://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926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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