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해킹사태 가장큰 수혜주가 아이즈비전임~ / 유심안심보호서비스 알뜰폰 유심 대장주
하루이틀에 끝날게 아니라 완전 장기수혜주임
-SKT 유심교체비용으로 1770억
- SKT 장기고객들 이번사태로 이탈중
=> LG와KT용 알뜰폰으로 대거 이동중
아이즈비전 현재 대기업알뜰폰제외한
40만명 고객보유한 1위업체
이번사태로 고객수 대폭늘어날거라 예상
=> 4통신사로 가는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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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보다 알뜰폰규모작은
인스코비 시총 1800억
매출 1000억, 영익 적자
아이즈비전 시총 400억
매출1800억, 영익 흑자
동종업종대비 엄청난 저평가
**아이즈비전은 6~7년전 주당 단가 4000원~6000원 하던 종목임
그때보다 자산은 3배넘게 늘어나고,
100프로 자회사
머큐리 1개에서 -> 머큐리,이엔코퍼레이션,리트코
3개로 늘어났고,
그외 지분투자한곳은
한성크린텍,위지트 등등등 다수
하지만 시총은 6~7년전보다 절반이하에서
머물고있음.
머큐리-> 와이파이,통신장비,IOT
이엔코퍼레이션-> 국민떡볶이, 식품회사
리트코-> 친환경,미세먼지, 저탄소 ,ai적용 장비개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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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상승재료
1.차기정권 친환경정책 수혜주
-이재명 저탄소,친환경 정책
2. SKT 해킹사태수혜
- 유심, 알뜰폰가입자수 증가, 4통신사필요
3. K식품,K떡볶이=> 세계적으로 점점더 열풍이 커지는중=> 국떡은 수출을 더많이하는기업
4.미국 와이파이독점, 국내는 와이파이정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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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평균 투자단가가 3500원대
4000원~5000원대에 물려있는 주주가 태반임,
3500원까지는 빠르게 올리고,
4000~5000원대 물량 소화하면 10000원대까지도 갈수있는종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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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리트코 인수 통해 '대기환경 개선' 신사업 본격 진출
입력2025.02.17. 오전 10:28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54061?sid=101
코스닥 신사업 '옥석가리기']리트코 품은 아이즈비전, 통신 넘어 환경 사업 확대실적·재무구조 개선 '관건' 계열사 시너지 모색김혜란 기자 | 공개 2025-04-22 13:45:37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4170908139720102861
이 기사는 2025년 04월 21일 14:23 더벨 유료페이지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알뜰폰 사업자 아이즈비전이 전기집전기 개발사 리트코를 인수하며 환경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정책 변화에 따라 사업 불확실성이 있는 통신서비스(MVNO) 사업을 넘어 다각화를 이루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아이즈비전은 적자가 누적된 리트코를 인수하면서 구주와 신주 인수 구조로 딜을 설계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사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1일 아이즈비전에 따르면 리트코 지분 88.76%를 약 2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계획대로라면 22일 인수합병(M&A) 절차가 종결된다. 리트코는 미세먼지 저감 분야에 특화된 기술과 전문성 보유해 지하철 공기질을 개선하는 전기집진설비를 개발·공급해왔다.
[출처] https://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924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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