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역폭메모리(HBM) 세정 장비 수주 실적 사상최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로봇 전문기업
24년 연결 영업이익 492억원 588.2% 증가
25년 예상 영업 이익 570억 (자본금155억)
HBM(고 대역 폭 메모리) 관련 반도체 장비를 지난해 본격적으로 출하
앞으로도 수익 상향 기조는 계속될 것...로봇 사업도 순항 중
대형 고객사 들과 개발 완료된 다관절 로봇에 매니 퓰레이터가
부착된 모델 납품 테스트 진행 중
다년 간 진행한 로봇 개발 프로젝트의 결실도 곧 볼 수 있을 것
美'펄스포지(PulseForge)'와 협력해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 출시 예정
제우스의 신규 자동화 포토닉 디본딩 자동화 장비 미국
종합반도체 업체 대상으로 곧 출시
지난해 이연했던 고대역폭메모리(HBM) 세정 장비 수주 실적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된다. 관련 장비의 납품 및 설치가 진행되면서
실적 성장의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제우스 관계자는 18일 "국내 HBM 장비는 지난해 상당량의 수주를 받아
놓은 상태다. 이연된 물량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순차적으로
(매출이) 인식될 예정이다"라며 "ASP(평균판매단가)가 기존대비
높아 수익성도 좋은 장비다"고 말했다.
HBM 패키징 공정용 신규 장비인 '아톰(ATOM)'과 '새턴(SATURN)'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고객사에 공급되면서 올해 매출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장비들은
HBM 생산 공정에서 실리콘관통전극(TSV) 세정 공정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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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은 수직 적층된 D램을 TSV를 통해 연결하는 과정에서 오염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관련 장비의 필요성이 높다.
[출처] https://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9127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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