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 5연상 기사참고!!

2024년 더블랙레이블 지분구조 참고

회사의 지난해 말 기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00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1주의 금액은 5000원이다. 발행한 주식의 총수는 보통 주식 32만6149주, 전환 우선주식 9만718주로 이뤄져 있다. 자본금은 20억8434만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더블랙레이블의 지배구조는 ▲테디(42%) ▲새한창업투자(28%) ▲와이지엔터테인먼트(21.59%)로 구성돼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ㅡ월드투어ㅡ완전매진 이번 월드투어 매출ㅡ3500억 기대!!

매매동향 확인 현재 외인+기관 풀매집 신고가 첫돌파 크게 갑니다!!!!!

케이팝데몬헌터스 테디의 ‘더블랙레이블’ 지분보유!!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3974892

[단독]블랙핑크, 오는 11월 목표로 3년만 새 앨범 발매

iM증권에서 1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하반기 사상 최대 MD 실적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9.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

iM증권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2Q25 Review: OP 84억원(흑전). 유튜브 조회수 상위 5위권 내 2팀 보유.'라고 분석했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12,000원 -> 130,000원(+16.1%)

- iM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iM증권 황지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5년 07월 02일 발행된 iM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2,000원 대비 16.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iM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5년 03월 26일 7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00,167원, iM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iM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5년 08월 11일 발표한 하나증권의 13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00,167원 대비 29.8% 높은 수준으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00,1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800원 대비 76.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3974892

[단독]블랙핑크, 오는 11월 목표로 3년만 새 앨범 발매

2024.09.25 지난기사 참고

[스타앤스톡] 테디의 ‘더블랙레이블’, 400억 매출 기반 코스닥 도전

걸그룹 블랙핑크의 음악 프로듀서 테디가 주도한 독립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에서 2월에 내놓은 신인 걸그룹 ‘미야오(MEOVV)’가 일주일 만에 케이팝레이더의 위클리 팬덤(열성팬)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회사의 수익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모습에 증권업계에서도 향후 회사의 코스닥 상장 여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스닥은 주로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들이 상장되는 시장이다. 통상적으로 코스피보다 비교적 상장 조건이 완화돼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많이 상장된다.

미야오의 데뷔곡인 ‘미우(MEOW)’는 유튜브에서 1주일 동안 1370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량도 케이팝 평균인 1200명을 넘어서는 6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더블랙레이블은 크래프톤과 쿠팡,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등을 발굴한 새한창업투자라는 회사가 처음으로 점찍은 연예기획사다. 최근 기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빅뱅의 태양과 블랙핑크의 로제 등도 더블랙레이블로 옮겼다.

앞서 2016년 3월에 더블랙레이블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로 설립됐으며 음반 제작·기획과 디지털콘텐츠 제작·유통 사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다. 당시 가수 타블로가 주도한 독립 레이블 하이그라운드와 가수 싸이가 주도한 독립 레이블 피에스와이지와 함께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중심 독립 레이블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 출신 음반 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주도로 기획·설립이 추진됐다. 테디를 수장으로 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내부에서 쿠쉬를 추가 파견했으며 대규모 프로듀서 영입을 통해 레이블의 기틀을 마련했다.

더블랙레이블의 지난해 매출(음반·용역매출)은 전년 동기(224억7081만원) 대비 74.68% 증가한 392억5137만원이다. 반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2022년 17억5604만원에서 22억495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8억1170만원) 대비 86.98% 늘어난 15억1769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와 전기에 기타포괄손익에 해당하는 거래가 없어 당기손익과 포괄손익이 같았다.

회사의 지난해 말 기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00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1주의 금액은 5000원이다. 발행한 주식의 총수는 보통 주식 32만6149주, 전환 우선주식 9만718주로 이뤄져 있다. 자본금은 20억8434만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더블랙레이블의 지배구조는 ▲테디(42%) ▲새한창업투자(28%) ▲와이지엔터테인먼트(21.59%)로 구성돼 있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관련 기업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회사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1% 하락한 900억원,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해 시장의 예상치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크게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력 아티스트 아이피(베이비몬스터·트레저) 활동에도 저연차 아이피(IP) 활동에 따른 손익 훼손·투자성 경비 약 83억원, 무형자산 상각비 약 37억원, 진행 중인 소송(블랙핑크 월드 투어 협찬금) 관련 대손 충당금 약 21억원이 각각 반영된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전망에 대해 “중장기 모멘텀(상승 동력)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신인 IP 베이비몬스터가 4분기 정규 앨범 컴백과 함께 내년부터 공연 일정이 동반되는데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유튜브와 스포티파이 등의 플랫폼 핵심성과지표(KPI)를 고려해 볼 때 본격적인 수익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 외에도 군백기·계약 만료로 활동이 중단됐던 위너와 투애니원의 활동 재개까지 전사적인 아티스트 IP 포트폴리오가 풍성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더블랙레이블의 계열사로는 ▲종속기업 더블랙레이블 유에스에이(지분율 100%) ▲관계기업 더블랙씨(지분율 49%) ▲관계기업 피드인터내셔널(지분율 30%)이 있으며 대표적인 소속 아티스트로는 ▲박보검 ▲태양 ▲로제 ▲전소미 등이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더블랙레이블의 기업가치는 1조원까지 거론된다. 물론, 이 평가를 제대로 받기 위해 소속 걸그룹 미야오가 어디까지 성장하느냐에 달려있다. 현재 태양은 씨제이 이앤엠과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 2′로 탄생할 걸그룹도 프로듀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