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시황도 좋고, 체급도 올라왔다[팬오션]
신한생각: 운임 변동성에도 탱커 증익 동력 유효 3Q26 Review: 탱커·LNG 일회성 요인들에도 호실적 Valuation & Risk: 자본 배분 방향성도 체크 신한생각: 운임 변동성에도 탱커 증익 동력 유효 주요 선종 전반의 시황 강세로 뚜렷한 이익 개선 흐름. 현재의 초호황이 장기간 이어지진 않더라도 VLCC 선대 확장은 확실한 성장 동력 3Q26 Review: 탱커·LNG 일회성 요인들에도 호실적 3Q26 영업이익 1,974억원(+57.7% 이하 YoY)로 컨센서스(1,918억원) 3% 상회. 벌크(1,006억원, +83%)는 태평양 중심 장거리 화물 증가로 시황이 호조를 보이며 큰 폭의 증익 기록. 컨테이너(175억원, +133%)도 아시아 역내 운임 강세 지속. 탱커(348억원, +71%)는 대서양 MR 운임이 8월까지 조정 받았고, SK해운 VLCC 인수 관련 초기 비용과 운임 정산 시차로 전분기 대비 20% 감익 4분기 벌크 운임이 소폭 조정 받았으나 철광석 및 마이너 벌크 화물의 톤마일 증가 효과가 시황 지지할 전망. 탱커는 11월 중 SK해운 중고 VLCC 10척의 인도가 완료되며, 12월 Trafigura향 대선 개시로 이익 기여 확대 예상. 내년은 LNG운반선 중 8척의 입거수리 계획이 있으나, 탱커 주도의 이익 성장세 지속. SK해운의 계약 인수 건은 초기 비용 부담 완화되는 27년부터 손익 기여 뚜렷해질 전망. 27년 중순 인도되는 VLCC 2척·MR탱커 2척은 시황에 따라 스팟 영업과 장기계약 중 유리한 방향으로 운용 예정 Valuation & Risk: 자본 배분 방향성도 체크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확연히 개선된 이익 체력 고려 시 내년 발표될 신규 3개년 배당정책이 추가 업사이드로 작용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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