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추가 원가보다 외형 둔화가 문제[DL이앤씨]
신한생각: 단기 실적 기여 높은 데이터센터 수주 시점이 중요 3Q26 Review: 외형 둔화가 가장 큰 문제 Valuation & Risk: 합리적인 저평가. 수주 턴어라운드가 필요 신한생각: 단기 실적 기여 높은 데이터센터 수주 시점이 중요 3Q 실적 부진은 주가에 기반영. 1.1조원(시가총액대비 52%)에 달하는 순현금 보유 기업임에도, 상대적으로 작은 외형 및 보수적인 수주전략 하에 늦어지는 신규수주로 전방산업 업황 변화에 주가 민감하게 반응 불가피. 업계 평균 이상의 수익성 고무적이나, 시장이 기다리는 것은 ‘외형 성장 가능성 확인’인 만큼 주가 회복 위해서는 4Q 수주 규모가 중요할 전망 3Q26 Review: 외형 둔화가 가장 큰 문제 3Q26 연결매출액 1.5조원, 영업이익 1,073억원으로 컨센서스 각각 11%, 5% 하회. 주요 현장 수주/착공 시점 지연과 샤힌 플랜트 돌관비용 반영 이 주요 원인. 영업외단에는 환 관련 평가손실 960억원과 엑스에너지 투자자산 평가손실 310억원 반영되며 세전이익 적자전환 샤힌 현장은 11월 준공 목표. 발주처와 일부 원가정산에 합의된 상태라 4Q 수익성 개선 기대 가능. 문제는 다시 외형. 추가 원가 반영에도 영업이익률 8%대로 높아져 수익성 추가 상향여력 제한적. 결국 외형이 실적 성장 이끌어야 하는데, 주요 현장 준공으로 플랜트 매출 급감(3Q누적 –24% YoY). 수주 추진 중인 2조원 규모 데이터센터 착공 시점이 중요 Valuation & Risk: 합리적인 저평가. 수주 턴어라운드가 필요 실적 추정치 변경(27F 영업이익 -3.2%), 밸류에이션 기준연도 변경, 순현금 가치 할인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SOTP Valuation(사업부문별 합산 가치평가)로 산정한 동사 목표주가 9만원, 투자의견 BUY 유지. 27F PBR(주가순자산비율) 0.4배, PER(주가순이익비율) 4.9배로 낮으나 실적 성장성도 낮은 상황. 저평가 탈피 위해서는 수주 턴어라운드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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