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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가와 수주의 온도차[두산에너빌리티]

신한투자증권 2026-10-30

신한생각: 주가 조정 속 다시 봐야 할 경쟁력 3Q26 Review: 사업 믹스 개선이 이끈 호실적, 후속 수주도 대기 Valuation & Risk: 시장 눈높이를 반영하되 매수 관점 유지 신한생각: 주가 조정 속 다시 봐야 할 경쟁력 체코 시공 협상 결렬과 5.6조원 주기기 공급계약은 별개. 주기기 제작·설치 역량과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시공 컨소시엄 참여 가능성 높음 3Q26 Review: 사업 믹스 개선이 이끈 호실적, 후속 수주도 대기 3분기 연결 영업이익 2,612억원(+90.6%, 이하 YoY)으로 컨센서스(2,455억원) 소폭 상회. 에너빌리티 부문 수익성 개선, 밥캣의 가격 정책 효과가 주요 요인. 에너빌리티 부문은 중동 가스발전과 체코 두코바니 공정 진척 속 고수익 사업 중심의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 1,211억원(+179.2%) 달성. 복합화력, 가스터빈·서비스 수주 확대로 신규 수주 2.9조원(+76.2%) AP1000은 미국 에너지부의 장납기 기자재 금융지원과 폴란드 초도호기 발주 절차 진입으로 수주 기회 구체화되는 흐름. 웨스팅하우스와 공급 품목 확대도 협의 중으로 향후 발주 물량과 함께 기당 수주 규모의 동반 확대 기대. SMR은 X-energy 초도사업 4개 모듈의 주단소재·전열관 후속 발주도 추가 수주 기회. 가스터빈은 2031년 출하분까지 예약·협상 진행 중 Valuation & Risk: 시장 눈높이를 반영하되 매수 관점 유지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만원(-18.5%)으로 하향. 최근 고금리 환경과 수주 가시화까지의 시차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반영해 목표 멀티플 할인율 확대(30→40%)하고 목표 EV/EBITDA 하향(36.0배→30.8배). 에너빌리티 부문 수익성 개선 속도 가정과 자회사 실적 전망치 일부 조정해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26F -6.6%, 27F -8.6%) 하향. 원전 기자재 발주 구체화와 가스터빈 수주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방향성 여전히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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