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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 0907

하나증권 2026-09-06

[Morning Brief 요약] **[시장 현황]** 원/달러 환율 1,351.75원(+1.35원), KOSPI 6,687.21(+1.64%), KOSDAQ 813.50(+2.95%), 국고채 10년 금리 4.360% **[화수분전략: YoY 이익 증가율이 하락하면 무엇이 중요할까]** 기업 이익 증가율이 둔화되는 국면에서는 영업이익률과 같은 수익성 지표가 주가 수익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S&P500 12개월 예상 EPS 증가율은 36%에서 35%로, 코스피 12개월 예상 순이익 증가율은 328%에서 316%로 정점에서 하락했다. 이익 증가율 하락 초기 3개월간 영업이익률이 상승하는 업종이 +4.3%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하락하는 업종은 -7.4%를 기록했다. 현재 원/달러환율 3개월 10% 이상 하락은 역사적으로 영업이익률 -0.30%p 하락으로 이어져 주의가 필요하다. 반도체, 지주/방산, 에너지, 조선, IT하드웨어, 운송 등 영업이익률 상승 확률이 높은 업종 중심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중국 투자자 분위기와 유망 업종]** 중화권 증시는 7-8월 AI 관련주 급락과 신용 충격을 일부 극복하고 있으나 확실한 주도주는 부재한 상태다. 중국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글로벌 유동성과 금리 축소이며, 매크로와 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고 있다. 9월부터 3/4분기 대외 악재가 정점을 통과하고 자체 상승 동력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드테크 비중이 높은 본토 증시(CSI300/ChiNext)를 계속 선호하며, 유망 업종으로는 제약/바이오, 로봇, 조선·기계 등 실적 턴어라운드 업종, 화학·배터리 등 원자재 가격 반등 수혜 업종, 소비 대형주를 제시한다. **[2027년 예산안: 재정수지 개선의 역설]** 2027년 총수입 880.8조원, 총지출 820.9조원으로 통합재정수지 59.9조원 흑자를 기록했으나, 금리 관점에서는 상승 압력이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GDP 대비 국고채 순발행 비율 감소는 수급 긍정적이나 금리 방향성 결정 변수는 아니다. 신설 미래대응기금(162.3조원)은 재정 안정화보다 전략적 투자 등 부양책 성격이 강해 중기 성장률 전망과 재정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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