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는 있지만 오차는 없을 원자재 슈퍼 사이클
[원자재 슈퍼 사이클 리포트] 대신증권 상품연구센터 | 2026년 8월 12일 | 최진영 분석가 [핵심 투자 관점] - 현재는 유동성을 후행하는 자산(에너지, 곡물)에 주목해야 할 시기 - 원자재는 유동성 발생 시 '귀금속 → 비철금속 → 에너지 → 농산물' 순으로 시차를 두고 상승하는 사이클 전개 - 지금은 비철금속 주도 국면이나 내년에는 에너지가 주도할 원자재 슈퍼 사이클 기대 - AI 산업화로 인한 수요 급증에도 불구하고 원자재(광산, 유정) 공급은 미비 - 중동 공급망 신뢰성 훼손으로 장기적 유정 폐쇄 불가피 → 숏티지 기대 [에너지 전망] 원유(WTI): 2026년 3분기 80달러/배럴 → 4분기 90달러 → 2027년 1분기 76달러 → 2분기 65달러 → 3분기 85달러 → 4분기 130달러 - 단기 미국-이란 휴전 기대로 조정 국면도 저가 매수 기회로 평가 - SPR 방출 효과 종료 및 러시아 제한적 공급, 유정 폐쇄로 인한 생산성 훼손이 구조적 요인 - 뒤늦게 반영될 유동성 효과를 감안하면 내년 사상 최고치 가능성 지속 유효 [금속류 전망] 구리: 글로벌 상위 20대 광산의 노후화 + 품위 문제로 생산 가이던스 지속 하향 중 - 단순 기상이변이 아닌 구조적 공급 부족 문제 심각 - AI 산업 초고압 송전 설비로 일반 전력망 대비 5~7배 구리 수요 발생 - 내년 1분기까지 추가 상승 기대 귀금속(금, 은): 기술적 반등 가능하지만 전고점 상회 어려울 전망 - 글로벌 긴축 기조 지속으로 유동성 선반영 자산에는 불리한 환경 - 중국의 구조적 물가 상승으로 내년 골드 투기 광풍은 제한적 - 전고점 상회 어렵다는 기존 관점 유지 [곡물 및 소프트 전망] 곡물: 현재 상승은 중동 공급망 쇼크(비료 수출 차질)로 인한 프리미엄 - 슈퍼 엘니뇨 후퇴 전까지 상단 제한적 -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 상승 기대 소프트(코코아, 커피, 원당, 고무): 곡물보다 더 강한 성과 예상 - 슈퍼 엘니뇨로 인한 서태평양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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