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덮친 환율의 역설…면세점·백화점 희비 주목
원화 강세에 유통업계의 셈법이 달라지고 있다. 고환율에 높아졌던 수입 상품 원가 부담이 완화되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수익성 개선과 소비자가격 안정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면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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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에 유통업계의 셈법이 달라지고 있다. 고환율에 높아졌던 수입 상품 원가 부담이 완화되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수익성 개선과 소비자가격 안정을 기대하고 있다. 반면 면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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