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호 작품의 뿌리를 찾아서…아버지 서세옥과 성북동 한옥 ‘무송재’
반투명한 천으로 지은 집들이 길게 이어지고, 관람객들은 안쪽을 거닐며 벽 너머로 비치는 사람들의 실루엣을 마주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전시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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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한 천으로 지은 집들이 길게 이어지고, 관람객들은 안쪽을 거닐며 벽 너머로 비치는 사람들의 실루엣을 마주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설치미술가 서도호의 전시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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