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호박’, 상처 입은 ‘영웅’… 그림값 너머 역사의 무게[양정무의 미술과 경제]
구사마 야요이의 ‘호박’(2015년). 크고 작은 물방울무늬가 호박의 둥근 몸체를 따라 화면을 채운다. 사진 출처 서울옥션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패전국 日-獨미술의 역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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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마 야요이의 ‘호박’(2015년). 크고 작은 물방울무늬가 호박의 둥근 몸체를 따라 화면을 채운다. 사진 출처 서울옥션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패전국 日-獨미술의 역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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