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집에 쌓인 부친의 기억, 오늘 되살린 아들… 성북을 잇는 '지붕 없는 미술관'
서울 성북구립미술관이 수묵추상화로 유명한 산정 서세옥(1929∼2020)과 설치미술가인 아들 서도호의 작품을 나란히 세웠다. 이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보인 바 있는, 부친이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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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립미술관이 수묵추상화로 유명한 산정 서세옥(1929∼2020)과 설치미술가인 아들 서도호의 작품을 나란히 세웠다. 이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보인 바 있는, 부친이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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